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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영훈목사의 불편한 당선

  • 법과 교회
  • 입력 2016.01.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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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산 넘어 홍산까지 정복해야
한기총은 2016년 1월 22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대표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     © 법과 교회


후보로 나선 정학채 목사는 전 날 추천자들의 실수로 인해 사퇴의 의견을 밝혔다.


실제로는 해외교류단체의 정해송목사가 회의록에 나온 추천자와 기도자의 이름을 잘못 불러 사무원이 오류를 하는 것이 검증되지 않고 그대로 선관위에 제출했으나 선관위가 후보 추천을 한 뒤 늦게 이 사실을 알고 회의록 위조건을 건수로 하여 후보사퇴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학채 목사는 모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영훈목사측의 불법선거를 주장했다. 이영훈목사측의 금품제공을 주장한 것이다. 
    
▲     © 법과 교회


정산넘어 홍산 넘어야

정학채목사는 사퇴의 성명을 발표하였지만 불편한 사퇴의 변이었다. 그러나 이영훈목사의 당선이 불편한 당선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은 정학채목사의 산을 넘었지만 홍재철목사이외 홍목사지지들의 산을 넘어야 하는 것이다. 즉 정산을 넘었지만 홍산까지 넘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법원에서 자신들의 제명이 불법이라고 선언하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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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기총은 홍재철목사와 진택중 목사, 조경대목사이외 5인의 제명은 적법한 절차에 따른 정당한 징계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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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판단은 다음과 같았다. 정관의 규정은 개인에 대하여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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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이영훈목사측은 단체와 개인을 같이 징계했다. 홍재철목사측은 다시 법원에 가처분의 소를 제기하였다. 법원에서 인정한 자신들을 임원회의에 참석시키지 않았고, 이영훈목사측이 법원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재차 불법으로 제명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2016년에도 끊임없는 소송의 전쟁이 지속될 것이다. 그러기때문에 이영훈목사의 당선은 불편한 당선이었던 것이다. 정산을 넘었지만 홍산까지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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