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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목사, 영적인 권위를 회복하려면

  • 법과 교회
  • 입력 2016.02.1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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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목사는 다시 일어서 Best Oh 가 되어야
▲     ⓒ법과 교회


오정현목사는 형사와 관련한 검찰결정과 민사와 관련한 소송에서 대부분 혐의 없거나 승소하여 오목사는 앞으로 위임목사의 위치를 굳힐 것으로 보여진다. 오히려 반대파들이 동서울 노회에서 해교회행위로 인해 제명치리를 당하였다.

그동안 오목사의 논문표절의 문제도 해당학교측에서 크게 문제 삼지 않았고, 일부 부정입학과 학력사칭에 대한 것도 충분히 주장을 했지만 법원을 설득시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대측은 오정현 목사에 대해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편입학' 과정에서 고등학교 학력을 사칭하였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편입학 시험'도 미국에 체류하면서 외부에서 FAX로 시험지를 받아 면접고사장에 입실하지도 않는 등 부정 입학 사실이 명백하다 △미국 CRC 교단의 강도사 인허를 받은 사실이 없고, PCA교단에서 '강도사 고시'에 합격하거나 '강도사 인허'를 받은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CRC 캘리포니아 남부노회에서 '목회를 하지 않을 평신도'에서 제한된 노회 내에서 제한된 기간 동안 허락한 <평신도 임시설교권>을 『CRC교단의 '강도사 자격'(인허)』이라 사칭하고, 이를 통해 PCA 한인서남노회에서 PCA 헌법상 어떠한 근거도 없는 '목사 안수'(목사 자격)를 받았다 등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여 위임목사무효를 주장하였지만 법원은 교단의 문제라며 이를 인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정현목사가 승소하였다고 하더라도 상처뿐인 영광이었다. 오정현목사의 목회자적 권위는 많이 손상되었다. 대부분 실체적 근거가 약하거나 적은 상태에서 침소봉대된 경우도 많이 있고, 특히 교리와 관련한 반대파들이 일방적인 주장을 하여 손해를 입는 것도 적지않다.

오정현목사 다시 일어서야

오정현목사가 잃어버린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권위의 파괴와 내면적인 영적인 파워를 상승시키는 길이다. 이제 수많은 시련을 통하여 벗겨진 오정현목사의 외형적인 권위는 뒤로하고, 성령의 강력한 힘으로 인해 내적인 그리스도의 권위가 회복되어 가난하고 힘든 그리고 자신의 상처보다 더 큰 사람들에게 다가가 위로하고 지정환 신부처럼 약자들을 위해 산다면 영적 권위를 다시 회복할 것이다.

오정현목사는 여기서 무너지거나 포기해서는 안된다. 스스로 일어나서 자신의 외형적 권위가 아니라 예수가 가르쳐준 영적 권위를 통하여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목사는 누구보다 더 하나님의 위대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목사는 이제 대형교회 신도들의 힘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성령의 힘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 가식과 학위, 대형교회의 목사라는 외형적인 권위를 모두 떨쳐버리고 가난하고 힘들고 상처받은 자에게 다가가 성서와 예수의 정신을 실현할 영적인 권위가 생성될 때 오정현목사는 성공적인 목회를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오정현목사의 잠재성을 보고 다시 그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목사는 외형적 최고의 권위를 가진  b(best)Oh 가 아니라 내면의 성서적 권위를 갖는 B(Biblical)Oh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진정한 the Best Oh 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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