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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들, WCC에 이어 WEA 반대 나서

  • 법과 교회
  • 입력 2016.02.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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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A는 WCC의 형제라고 주장
WEA 반대연맹이라는 보수 단체들이 2월 20일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WCC에 이어 이번에는 WEA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WEA반대 입장을 재 확인했다. 이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복음의 순수성에 훼손된다는 것이다. WCC집회를 할 때는 한기총이 적극 반대하고 나섰는데 이번에는 한기총주최 집회에 대해 보수단제들이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한기총 신학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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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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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은 WEA에 대해 이영훈목사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광선목사가 대표회장을 할 때 유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을 할 무렵에 돌연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영훈목사는 다시 WEA 세계 지도자대회를 다시 개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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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영훈목사는 2월 18일 롯데호텔에서 세계지도자대회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WEA에 대해 소개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는 "로잔이 선교운동이라면, WEA는 각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기구들의 연합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WEA가 지향하는 '복음주의'에 대해 "성경이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이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는다는 것 등을 믿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WEA는 각국 정부와 UN 등과도 협력해 세계의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한국에서 ILF 이후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결의문도 작성할 것"이라고 했다.
 
▲     ©법과 교회

보수단체들이 WEA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을 하는 것은 WEA가 WCC와 궤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직전 홍재철목사도 개인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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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기독교상황은 'W'자로 시작된 집회는 모두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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