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A는 WCC의 형제라고 주장
WEA 반대연맹이라는 보수 단체들이 2월 20일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WCC에 이어 이번에는 WEA에 대해 반대하고 나섰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WEA반대 입장을 재 확인했다. 이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복음의 순수성에 훼손된다는 것이다. WCC집회를 할 때는 한기총이 적극 반대하고 나섰는데 이번에는 한기총주최 집회에 대해 보수단제들이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한기총 신학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한기총은 WEA에 대해 이영훈목사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광선목사가 대표회장을 할 때 유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을 할 무렵에 돌연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영훈목사는 다시 WEA 세계 지도자대회를 다시 개최한 것이다.
한기총 이영훈목사는 2월 18일 롯데호텔에서 세계지도자대회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WEA에 대해 소개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는 "로잔이 선교운동이라면, WEA는 각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기구들의 연합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WEA가 지향하는 '복음주의'에 대해 "성경이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이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는다는 것 등을 믿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WEA는 각국 정부와 UN 등과도 협력해 세계의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한국에서 ILF 이후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결의문도 작성할 것"이라고 했다.
보수단체들이 WEA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을 하는 것은 WEA가 WCC와 궤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직전 홍재철목사도 개인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현재 한국의 기독교상황은 'W'자로 시작된 집회는 모두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1
|
|
이들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
|
|
한기총은 WEA에 대해 이영훈목사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광선목사가 대표회장을 할 때 유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홍재철목사가 대표회장을 할 무렵에 돌연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영훈목사는 다시 WEA 세계 지도자대회를 다시 개최한 것이다.
|
한기총 이영훈목사는 2월 18일 롯데호텔에서 세계지도자대회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WEA에 대해 소개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는 "로잔이 선교운동이라면, WEA는 각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기구들의 연합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WEA가 지향하는 '복음주의'에 대해 "성경이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삼위일체 하나님, 인간이 행위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원받는다는 것 등을 믿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WEA는 각국 정부와 UN 등과도 협력해 세계의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한국에서 ILF 이후 한반도 평화를 촉진하는 결의문도 작성할 것"이라고 했다.
|
보수단체들이 WEA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을 하는 것은 WEA가 WCC와 궤를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직전 홍재철목사도 개인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
현재 한국의 기독교상황은 'W'자로 시작된 집회는 모두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1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