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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원로목사들의 왕성한 설교활동

  • 법과 교회
  • 입력 2016.03.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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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삼환목사와 김진홍목사
예장통합교단에서 이미 은퇴한 김삼환목사와 김진홍목사가 은퇴이후에도 교회의 안정과 부흥을 위하여 계속 설교가로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이외에 곽선희 목사도 계속 설교하고 있다. 합동교단은 길자연목사, 순복음교단은 조용기 목사가 계속 설교를 하고 있다. 

김삼환목사는 작년에 은퇴했지만 명성교회에서는 여전히 신도들의 절대지지를 얻고 있어 은퇴목사인지 현역목사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는 3. 6 주일 설교에서 "나이트클럽을 망하도록 기도한 교회가 불법행위로 인해 소송을 당하면서 판사가 교회측에 승소판결을 하였지만 판사는 교회가 믿음이 없다"는 예화로 대중의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유우머를 소개하면서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김진홍목사 역시 은퇴한 이후에도 동두천 산골짜기에서 계속 설교를 해왔지만 최근 두레교회의 내홍으로 인해 장신대세계협력센터에서 다시 두레교회 강단에 서게되었다. 김진홍목사가 내려오기 전에는 100 여명에 불과했던 교인들이 김진홍목사이후에는 약 400-500여명이 매주 참석하고 있어 김진홍목사의 영향력이 아직도 강한 것임을 알 수 있다. 김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동두천산골짜기까지 매주마다 4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였는데 서울인 장신대에서 설교한다면 1,000여명의 신도는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이다. 앞으로 신도들은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그는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신도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법적으로는 은퇴, 영적으로는 모세 사역

이처럼 예장통합교단의 은퇴목사들이 여전히 은퇴한 후에도 신도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들이 법적으로는 은퇴했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은퇴가 없기 때문이다. 모세처럼 닳아 없어질 때까지 계속 사역을 하는 것이다. 목회자들은 하나님이 생명을 거두어 갈 때까지 계속 예언을 해야 한다. 모세가 원로목사들의 모범이다. 그래서 미국장로교회는 목사의 정년이 없다.  

조용기 목사도 은튀한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계속 설교해 왔다. 길자연목사도 왕성교회에서 여전히 설교하여 신도들의 영적인 만족을 채워주고 있다. 방지일목사의 말대로 "노병은 죽지 않았다. 다만 닳아져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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