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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만목사 선거불출마

  • 법과 교회
  • 입력 2016.03.1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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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력한 후보들, 총회장 실익없다 판단, 선거대신 선교와 교회성장 주력
장창만목사는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유력한 부총회장후보였지만 출마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출마하지 않은 이유는 두레교회와 강북제일교회의 문제로 하회의 치리회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사람이 상위 치리회인 총회를 다스리는 것과, 그 이외 교회가 별내로 이사온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주차타워까지 세워야 하는 등 향후 3-4년 동안은 지교회의 성장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총회일까지 돌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장창만목사, 두마리의 토끼 잡을 수 없어

장목사는 현재 예장통합교단이 교계 전체적으로 연합단체의 수장 노릇을 하지 못하고, 신학의 정체성부재와 교계리더십이 증발하고, 연금문제의 마무리가 안된 상태에서 총회장으로서 일을 하고 싶었지만 교회까지 성장시켜야 하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는 상황에서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것 이외에도 최근 총회장출신자들이 존경보다는 비난을 받는 경우가 더우 많고, 교계와 교회로 부터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부담인 것으로 작용했다. 사실 총회장출신자들이 임기를 마친 후 어떤 후보들은 여전히 빚을 갚고 있고, 명예를 얻기 보다는 불명예를 더욱 많이 얻은 면도 있다.  
 
역대 총회장들과 후보들 대부분 불명예

어떤 전총회장은  교인이 반으로 감소한데다가 후임자 후유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고, 어떤 전총회장은  교회를 은퇴하거나 고발, 소송을 당하였다. 어떤 총회장은 수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가 불거지거나 리더십 부재의 경우 불명예를 얻기 까지 하였다. 그래도 이들은 총회장이라도 된 상태에서 후유증을 당했지만  어떤 목사들 경우는 부총회장 후보 출마한 것만으로 고통을 당했다.   
 
부총회장, 총회장, 연합단체장 3년에 교회는 타격              

합동 ** 목사는 총회장과 한기총대표를 한 이후, 개인적으로는 명예를 얻었지만 교인은 절반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교회와 교단정치를 동시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총회장이 되면 부총회장1년, 총회장 1년, 연합단체장 1년으로 총 3년을 외부에 관심을 쏟다보니 교회는 침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다가 총회장 선거를 위하여 쓰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장창만목사는 교회성장을 위해 사역하는 것이 낫고, 총회장의 명예보다는 후유증이 생각보다는 크다는데 공감을 했던 것이다. 즉 총회장은 교회일에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 노년에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리더십의 부재가 발생하면 돈잃고 명예 잃고 교회도 그만두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부총회장 후보는 최기학목사와 정헌교목사로 좁혀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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