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재단이사회는 안정성에 대해서 투명하게 밝혀야
|
김정서 연금재단이사장의 연금재단 파행 운영이후, 한 연금가입자임원 관계자는 현재 20% 이상 연금수령액을 낮추었는데 더 낮추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 그는 300 여 만 원을 수령했던 사람이 240 만 원 정도 수령을 하는데 더 낮추지 않으면 연금은 금방 고갈된다는 것이다. 원래 연금재단은 12%의 수익대로 출발했는데, 배원기 전 감사는 이미 7%대로 이자율을 낮추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고, 최근 연금가입자 관계자들은 연금재단이 파행을 빚은 만큼, 금융기관에 위탁해야 한다는 소리를 내고 있다.
금융기관에 위탁하면 이자율은 4% 대로 전락하게 된다. 만일 위탁하지 않으면 지금처럼 연금운영의 미숙으로 더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이사들 대부분이 금융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들을 의존해야 하는데 이들이 금융브로커가 되어 장난을 치기 때문에 더는 불안해서 이들에게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계속 금리가 인하되고 있고, 투자하거나 대출을 해준 금액들이 회수불가능한 금액도 많이 있는데다가 가장 심각한 젊은 사역자들이 연금을 해지하는 율이 높고. 졸업을 해도 전임사역을 하는 것이 단지 15%에 불과하여 연금의 불입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납입한 연금을 다시 돌려줄 수 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원금액을 돌려줄 액수도 모자란다는 것이다. 현재로서 연금재단이 안정되려면 젊은 사역자들이 계속 안심을 하고 연금을 납입해야하는 것이고, 전임사역지가 늘어나서 경제적으로 일단 어려움이 없어야 하고, 교회가 성장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갈수록 교회는 침체되고 경기는 어려워지고, 연금재단은 불안하고, 가입자는 늘지 않고 해지율은 늘어나는데 수령자는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전두호 이사장 체제는 속히 대출액수와 적절한 이자율, 지속성, 안정성에 대해서 밝혀셔 가입자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한 목회자도 연금을 해지해야 할지, 계속 부어야 할지 고민중이라면서 조만간에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