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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식목사, 만장일치 추천받아도 부총회장 출마안한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6.03.30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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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장보다 총대로서 사역하는 것이 즐겁다
▲     © 법과 교회


충주노회는 김완식목사(음성교회)를 만장일치로 부총회장후보로 추천하였다. 그러나 추천받은  김완식목사는 부총회장출마에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첫번째, 노회원들이 추천한 것은 고맙지만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부총회장출마후보자가 되었고, 두번째 동료이자 같은 기수인  정헌교목사(73기)가 출마를 하는 상황에서 충청후보자로서 경쟁자로서 나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자신은 총대로서 총회에 참여해서 보조적으로 봉사하는데 관심있고, 총회장으로서 총회 정치에 참여하는데는 관심이 없다고 했다.

그런데다가 최근 총회장출신자들의 행보를 보면 명예를 얻으로 나갔다가 명예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많은 금전을 탕진하고, 교회목회보다 교단목회에 관심을 두기때문에 교회의 성장이 둔화되거나 교회가 피해를 당하는 겨우가 많아 총회장출마는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했다. 

이처럼 최근 몇몇 목사들이 여러 이유로 부총회장출마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회없이 교단없다'는 것이 이들의 공통 괌심사이다. 즉 부총회장 또는 총회장의 자리가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출마의 개인적인 의사가 있을지라도 상위 치리회(노회)가 공적인 유익과 교단의 유익을 위해서 적격자라고 판단하면 하위치리회장출신들(당회장)은 순종하는 모습도 보여줄 필요도 있다. 장로교는 치리회의 교파이기 때문이다. 김완식목사는 자신의 소신대로 노회라는 상위치리회의 결정에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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