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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유당, 원내진출 실패

  • 법과 교회
  • 입력 2016.04.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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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에 못미쳐, 2.64% 확보
▲     © 법과 교회

기독자유당이 지난 17대 총선이후 종교정당 최초의 원내 진출을 꿈꿨지만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국회 입성에 다시 고배를 마셨다. 기독자유당은 동성애와 이슬람 저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고, 전광훈목사, 이태희목사, 이영훈목사와 소강석목사, 윤석전 목사를 비롯, 대형교회 목사들이 중심이 되어 선거운동을 하였지만 정당득표율 3% 벽을 넘지 못했다.  정당득표율 2.64%를 얻었다.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소 기준인 정당득표율 3%가 되어야 하는데 0.36% 가량 모자라 의석수 확보에 실패했다. 기독민주당은 0.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한 때 합당의 말이 나왔지만 기독당의 거부로 합당에 실패했다.합당이 되었더라면 비례대표의석의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다. 그러나 기독교 정당이 주장하는 이슈가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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