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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선거, 윤정환 vs 박원영

  • 법과 교회
  • 입력 2016.04.1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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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교회

 
20대 선거에 적극 개입하여 활동한 목회자들이 있다. 광장 TV 대표를 맡고 있는 윤정환목사는 고향에 내려가 정동영의 종교특보를 맡아 초기 지지율이 김성주 후보 보다 10% 대나 떨어진 정후보를 전주시 기독교인들과 목회자들에 호소함으로 인해 정동영 국회 입성에 일익을 담당했다. 
 
▲     ⓒ법과 교회

윤목사는 앞으로 교회와 언론사역에 종사도 하면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이나 이슬람대책에 대해서도 기독교정치인들을 움직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적극 일할 것이라고 했다.
 
▲     ⓒ 법과 교회
반면 아이티문제로 곤혹을 치루었던 박영원목사는 기독교자유당의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재기를 노렸지만 비례대표의석 확보라는 기독교유권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박원영의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박목사는 동성애법과 이슬람대책을 위해 정당의 필요성을 느껴 기독교유권자의 입장을 반영하기 위하여 정치활동을 하였다며 후회는 없다고 했다. 그러나 박목사는 기독자유당이 창설된지 몇 달이 안되었는데 64만표를 얻었다며 앞으로 기독교정당의 실험정치가 사실상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박원영과 윤정환목사는 합동교단출신 목사들로서 20대 선거를 두고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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