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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장신대, 통일교옹호 교수 신학교에서 퇴출해야

  • 법과 교회
  • 입력 2016.04.2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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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명 옹호자, 교수 자격 없어

▲     © 법과 교회

"아주 중요하게도, 나는 이 연구가 기독교역사에서 가족에 관심있는 교회사가로서 내 인생의 미래와 사역을 위하여 작지만 귀중한 초석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     ⓒ법과 교회

이 글은 탁교수가 논문 결론에서 쓴 것이다. 이처럼 탁교수는 하나님나라실현으로서 미래 기독교 가족의 개념을 통일교와 몰몬교에서 찾았다. 탁지일교수의 논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문선명과 통일교 홍보 일변도였다. 그의 논문은 3p에 통일교의 원리강론부터 시작했다.

 
▲논문 3p      ⓒ 법과 교회

"따라서 재림시에 예수그리스도는 다시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울 책임이 있고, 모든 인류의 왕과 진정한 부모가 될 것이다. 이것은 예수가 초림시처럼 재림시에도 지상에 다시 태어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역을 상속받는 나라와 재림을 위한 그의 열매는 동방 한국에서 취한다는 사실을 추론할 수 있다.  그 때 한국은 그리스도가 재림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통일교의 원리강론)    

"통통통"

논문 요약(abstract)에는 통통통(unification church) 천지였다. 탁지일은 일부다처의 몰몬교와 피갈음의 통일교가 온 세상에 복음전파를 위하여 노력해왔고, 하나님나라 확립을 위해서  가족에 중심을 두는 여러가지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몰몬교와 통일교의 가족형성은 대부분이 비윤리적이고 성적인 것과 관련이 되어 있는데 탁교수는 이를 전혀 비판을 하지 않고 오히려 미래대안으로서 사례를 찾고 있다. 이것은 기독교인의 논문이 아니라 몰몬교도이거나 통일교도의 논문이다. 

탁교수가 장로교 기독교인으로서 정상적인 논문을 쓰고자 한다면 몰몬교도와 통일교의 가족개념을 예를 들지 말고 이를 비판해야 했다. 그들은 영적인 가족개념이 아니라 성적인 가족중심으로 되어 있는데다가 통일교는 문선명, 한학자가 참부모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통일교 옹호논문이 드러난 이상 탁교수의 강의를 중단시켜야 한다.  

▲     ⓒ 법과 교회

통일교의 섹스개념은 생산에 있다고 묘사한다. 그리고 문선명은 인간의 성은 타락과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     ⓒ 법과 교회

"문문문"

탁지일교수는 문선명만 계속 인용한다. "문문문" 이다. 그의 논문은 문천지이다. 문은 이해(understand)하고, 문은 주목하고(note), 문은 주장하고(claim) , 문은 설명한다(explain). 문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다. 

 
▲     ⓒ 법과 교회

여기서도 문은 가르치고(teach), 문은 주장하고(insist), 문에 의하면(Acoording to Mun), 문은 격려한다(encourage). 문천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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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p에서 문은 결론을 맺는다. 문선명은 사랑과 생산의 표현으로서의 진정한 성(sex)은 하나님이 사랑의 기원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결혼은 역사적으로 신성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여기서도 비판은 없다. 사실상 문의 입장을 옹호하고 있다.         

▲     ⓒ법과 교회

탁지일은 몰몬교와 통일교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었다. 

탁지일은 이처럼 문선명의 성개념에 대한 비판이 젼혀 없다. 그의 성개념은 피갈음개념으로서 왜곡된 성개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문선명은 6명의 여자를 거느렸고, 6명의 여인들은 다른 남자들과 성관계를 함으로서 기하급수적으로 통일교의 가족을 형성해 나갔고, 이러한 가족이야 말로 하나님나라의 확립이라는 것이 통일교의 입장이다. 이러한 왜곡된 성구조를 통한 하나님나라를 확립한다는 통일교의 가족개념에 대해 탁교수가 기독교인이라면 비판을 해야 했고 통일교의 가족개념을 하나님나라의 구현으로 예를 들지 말아야 했다.   

조셉스미스 vs. 문선명

문선명에 대한 옹호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몰몬의 조셉스미스는 활자체를 크게 하지 않았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문에 대해서만 활자크기가 달랐다.  이는 문에 대한 존경내지는 찬양의 의혹이 있는 것이다.   

▲     ⓒ 법과 교회
 
"일제 통치 말엽, 문선명은 다른 기독교인들을 접촉했고 그들과 함께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였다. 미국기독교선교사들은 이러한 젊은 문선생의 말을 듣고 그를 한 국가의 설교자로서 인정하지 않았다. 한국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선명의 호소에 질투했고 잘못된 가르침을 전한다고 비난했다. 기독교가 문선명을 포용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존경하는 문선명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야 한다고 깨달았다."

그의 결론이 더 가관이다. 

아주 중요하게도, 나는 이 연구가 기독교역사에 있어서 가족에 관심있는 교회사가로서 내 인생의 미래와 사역에 작지만 귀중한 초석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     ⓒ 법과 교회

탁지일은 가족에 관심있는 교회사가로서 미래 기독교의 대안으로서 일부다처의 몰몬교와 피갈음의 통일교로부터 하나님왕국의 실현인 가족개념을 찾았던 것이다. 

몰몬교와 통일교의 가족개념에 대한 연구가 어떻게  자신의 인생의 미래와 사역에 귀중한 초석이 될것으로 확신하는가?  총회신학부장과 부산장신대 이사장, 총장은 속히 탁지일교수를 소환하여 그에게 소명기회를 주고 그의 강의를 중지시켜야 할 것이다. 부산장신대가 통일교옹호신학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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