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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목사, 덕연 설교아카데미 오픈

  • 법과 교회
  • 입력 2016.05.0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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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강사는 노량진교회 원로목사 임인식목사
길자연목사는 덕연설교아카데미를 시작하면서 첫강사로 임인식 전 노량진 전 담임목사는 설교는 사석에서도 설교적 삶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설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길목사는 설교아카데미를 시작하는 첫 날 약 6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설교준비를 소개하면서 자신의 설교가 얼마나 성경적인가, 얼마나 사실적인가, 얼마나 본문에 충실한가, 영적인가, 구속적인가를 항시 생각하며 설교를 준비한다고 했다.


▲     ⓒ법과 교회


길목사는 정치를 시작한 이후 교인들의 숫자가 현격히 떨여졌다며 교회가 성장하고 설교를 잘하기 위해서는 목사는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비웃음을 당하는 설교를 하지말고 자신의 설교에 신도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하는 설교를 하라고 주문했다.


이동석목사는 다음과같은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덕연설교아카데미

덕망있는 인품에서 많은이의 귀감이요
살아있는 말씀에서 뭇영혼이 살아나듯

연장전의 깃발들어 성령바람 일으키고
성경으로 돌아가서 근본부터 파헤치며

설교권을 회복하여 능력있고 권세있게
거듭나는 역사속에 병든자를 일으키며

교회다운 교회로서 그역할을 감당토록
마지막때 혼신열정 불사르게 하옵소서

아시아를 넘어서서 세계역사 주도하는
한민족의 높은기상 십자가에 녹아있어

카리스마 넘쳐나는 왕의권세 회복하되
화평세계 도모하며 섬김의본 보일지니

데마처럼 동역자로 사도바울 세워주듯
피차간에 호형호제 생명으로 하나되며

미래세대 동방역사 세계경영 도모하고
하나님의 경륜섭리 순종으로 화답하라

십자수 수도원을 오려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차기 없을 경우 매주 월요일마다 신림역 2번 출구에서 30미터 떨어진 왕성교회에서 아침 10시에 버스가 출발한다. 식사는 무료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010 8873 4780(백의현목사) 로 전화하기를 바란다.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은 십자수수도원에서 주일 저녁에 오면 무료로 방을 제공한다.

앞으로 덕연설교아카데미는 다양한 신학대학원과 제휴관계를 맺을 것이고 가을부터는 미국신학교와 제휴하여 설교학 박사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에 있다.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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