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45명 중에서 2,039 명 찬성, 두바협은 불법공동의회 주장
김진홍 목사가 세운 두레교회에 지난 4년 간 교회 분쟁으로 내홍을 앓아 왔는데 5월 8일 주일 오후 4시에 열린 공동의회에서 후임목사인 이문장 목사와 성도들에 의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을 탈퇴하는 결의가 이루어졌다.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측이 소집한 공동의회의 투표 결과는 재적세례교인 총 2,545명 가운데 찬성 2,039명, 반대 9명, 기권 11명, 무효 2명이었다. 찬성 2,039명 가운데 공동의회에 출석하여 투표한 인원은 1166명이었고, 위임장 제출은 873명이었다.
공동의회 소집이 공고된 것은 4월 30일(토)이었고 5월 2일(월)부로 총회재판국에 의해 면직출교가 되어 공동의회 사회권에 시비가 생길 것을 피하기 위해 이문장 목사는 공동의회를 개회하기 전에 회원들의 추천으로 반대 3명과 거의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대리사회자를 뽑힌 당회서기 박용수 장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문장 목사측은 1) 교인확인 및 명찰 배부 2) 교인명부 서명한 후 공동의회 장소인 본당에 입장하도록 하였고 3) 투표용지 교부시에 다시 한번 교인명부를 확인하고 서명을 받는 등 추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법정 소송에 철저히 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공동의회가 시작하는 오후 4시에는 본당의 모든 출입문을 막고 총회를 진행하였고, 1,200여명의 신도들은 질서정연하게 투표를 마쳤다.
한편 두바협측은 공동의회에 참석해달라는 이문장 목사측의 요청을 묵살하고 교회 입구에서 교단탈퇴를 반대하는 별도의 서명운동을 벌였고 1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반대 집회를 전개하였다. 두바협 신도들은 정상적인 당회결의가 없었기 때문에 불법공동의회라고 주장하였다.
두바협측 임장로는 교단탈퇴는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두레교회 재적인원은 약 5,000여명에 해당하기 때문에 2/3가 안되어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두바협측 신도들은 이문장 목사측이 공동의회 입장을 요청했으나 거절하고 이영련 장로와 이영래 장로 두 사람이 교인명부 확인을 거쳐 명찰을 받아 회의장에 입장하여 반대의견을 개진하기도 하였다.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측이 교단탈퇴를 결의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양측에 의한 법정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두레교회 이문장목사측은 5. 8. 주일 오후 4시에 소집한 임시교인총회에서 2,545명 중에서 2,039 명이 찬성하여 교단탈퇴결의를 하였다. 찬성 1166, 위임장 873명, 반대 9명, 기권 11명, 무효 2명 이었다. 박용수장로는 사회를 보면서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사회는 이문장목사가 면직된 연고로 인해 박용수장로를 임시총회에서 사회권자로 선정해 총회를 진행하였다. 그러나 두바협 신도들은 발언권을 얻어 정상적인 당회의 결의가 없었기 때문에 불법공동회라고 주장하였다.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측이 소집한 공동의회의 투표 결과는 재적세례교인 총 2,545명 가운데 찬성 2,039명, 반대 9명, 기권 11명, 무효 2명이었다. 찬성 2,039명 가운데 공동의회에 출석하여 투표한 인원은 1166명이었고, 위임장 제출은 873명이었다.
공동의회 소집이 공고된 것은 4월 30일(토)이었고 5월 2일(월)부로 총회재판국에 의해 면직출교가 되어 공동의회 사회권에 시비가 생길 것을 피하기 위해 이문장 목사는 공동의회를 개회하기 전에 회원들의 추천으로 반대 3명과 거의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대리사회자를 뽑힌 당회서기 박용수 장로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이문장 목사측은 1) 교인확인 및 명찰 배부 2) 교인명부 서명한 후 공동의회 장소인 본당에 입장하도록 하였고 3) 투표용지 교부시에 다시 한번 교인명부를 확인하고 서명을 받는 등 추후 발생할지도 모르는 법정 소송에 철저히 대비를 하는 모습이었다. 공동의회가 시작하는 오후 4시에는 본당의 모든 출입문을 막고 총회를 진행하였고, 1,200여명의 신도들은 질서정연하게 투표를 마쳤다.
한편 두바협측은 공동의회에 참석해달라는 이문장 목사측의 요청을 묵살하고 교회 입구에서 교단탈퇴를 반대하는 별도의 서명운동을 벌였고 1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반대 집회를 전개하였다. 두바협 신도들은 정상적인 당회결의가 없었기 때문에 불법공동의회라고 주장하였다.
두바협측 임장로는 교단탈퇴는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두레교회 재적인원은 약 5,000여명에 해당하기 때문에 2/3가 안되어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두바협측 신도들은 이문장 목사측이 공동의회 입장을 요청했으나 거절하고 이영련 장로와 이영래 장로 두 사람이 교인명부 확인을 거쳐 명찰을 받아 회의장에 입장하여 반대의견을 개진하기도 하였다. 두레교회 이문장 목사측이 교단탈퇴를 결의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양측에 의한 법정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두레교회 이문장목사측은 5. 8. 주일 오후 4시에 소집한 임시교인총회에서 2,545명 중에서 2,039 명이 찬성하여 교단탈퇴결의를 하였다. 찬성 1166, 위임장 873명, 반대 9명, 기권 11명, 무효 2명 이었다. 박용수장로는 사회를 보면서 투표결과를 발표했다.
탈퇴결의에 앞서 두바협측은 공동의회가 불법이라고 맞섰지만 이문장목사는 다음과 같이 교단탈퇴후 인사말을 했다. 1,200여명의 신도들이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기도 하였다. |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