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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총회재판국장 이남순목사, "특별사면위, 법보다 정신 중요"

  • 법과 교회
  • 입력 2016.05.1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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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이 없기 때문에 결의로 대치하는 것, 특별성 고려해야
전재판국장이자 전헌법위원장이었던 이남순목사는 은퇴를 한 후 명성교회에서 은목쉼터를 만들어 서울 경기 은퇴목사들을 초청해서 봉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여전히 교회법상담을 하고 많은 노회초청에 의거 교회법도 강의를 하기도 한다고 했다.

헌법위원회는 책임이 중요하다며 해석의 여부에 따라서 재판재심의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나 자신보다 교단을 위해서 해석을 해야 하고, 특별사면위는 특별성을 띠기 때문에 화해차원에서 법을 잠재우고 시행하는 것으로 법보다는 화해 정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단에 대해서는 진정한 회개가 있다면 사면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회 재판국에 대해 이목사는 재판국이 잘못하면 결국 재판국장이 책임져야 한다며 신중을 기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목사는 세월이 지나야만 재판결과를 알 수 있고, 재판국원은 사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하고 공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했고, 재심재판국에 대해서는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총회재판은 종심이 되어야 하고 많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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