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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법학회, "한국교회, 이단기준 이대로 좋은가" 이슈 토론

  • 법과 교회
  • 입력 2016.05.1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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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정죄 기준문제에 대한 법적인 접근
▲     © 법과 교회



종교법학회(유장춘회장)는 5월 16일 오후 7시 교대역 6번출구(언덕쪽으로 30미터 오른쪽)에 위치한 'New All'이라는 카페에서 "한국교회, 이단기준 이대로 좋은가"라는 제목을 놓고 첫번째 '교계 이슈와 토론'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번 토론에서 그동안 한국교회는 이단정죄를 남용하여 왔는데, 과연 이단기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진정한 이단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이단정죄가 설교시 한 말과 비본질적인 기준을 토대로 이루어져 왔다. 몰래 테이프를 갖고 가서 녹음을 하여 한두문장만 떼어 갖고서 언론이나 교단을 통하여 이단으로 정죄하거나 교회사에 나타난 이단기준에 상관없이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비본질적인 기준을 갖고서 이단을 정죄해 왔다.      

과연 예수믿는 사람들에 대해 한 두편의 설교, 구원과 관련없는 성서해석, 귀신론, 의식, 신사도운동, 은사와 성령운동, 신비주의 등 비본질적인 기준 등을 갖고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따라서 토론의 내용은 1) 이단기준의 원칙과 이단정죄의 법적인 절차, 2) 각교단과 외국교단의 이단정죄와 해지 사례, 3) 이단정죄의 극복 방안과 법적인 대안에 대해서  토론하고 청중들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앞으로 종교법학회는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슈와 토론'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법적 견해를 밝히고, 교회분쟁에 대해서는 '교회법정'을 통하여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이단정죄의 문제에 뜻있는 사람들은 참석하기를 바란다. 


장   소: 교대역 6번 출구(나와서 언덕으로 30미터 가면 왼쪽) New All 카페
일   시: 2016. 5. 16. 오후 7시
지참물: 7,000원(커피와 간단 식사) 
주   차: 20여대 주차가능, 가능하면 걸어서 오기 바람
주   최: 종교법학회(교계 이슈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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