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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교회, 다음 세대를 품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6.05.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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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된소리찬양단 초청, "대박 집회였다" 극찬
연신교회(이순창 목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15일 온세대가 함께하는 예배를 드렸다. 주일 오전 11시에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년들이 2,000명 이상 모인 가운데 복된소리찬양단을 초청하여 다음 세대를 품는 열린 예배를 드렸다. 

복된소리찬양단(한얼산기도원, 이영금 목사)은 1987년 7월에 창단되어 지난 30년 동안 국내외 선교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 단원 중에 3세대 걸그룹 선두주자라 하는 트와이스(TWICE)의 다현은  한얼산기도원에서 파워댄스를 구사하다가 JYP사단에 합류했다. 또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있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헌을 배출하기도 했다.



연신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청소년 기독교 문화 기획의 일환으로써 실용 음악과 파워댄스를 찬양과 접목하여 활동하는 복된소리찬양단을 초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1부는 전통적 예배를 드리고 2부는  초.중.고등부. 청년. 장년들이 함께 하는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     © 법과 교회


이순창목사는 본문 마태복음19장 16-22절에서 '어떤 청년의 고민'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다. 그는 설교에서 청년주일과 성령강림주일 절기를 맞아 천국에 가는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임을 강조하였다.


복된소리찬양단은 현대 교회음악의 새로운 시도로서 다채로운 공연을 보여주었다. 
'갈길 몰라 방황할때' 찬양에 맞춘 마임춤으로 시작하고, "그는 여호와" 와 "주를 찬양하는 마음"을 온 성도들이 함께 찬양하도록 하였다. 이는 '찬양은 곡조있는 기도'라는 복된소리찬양단의 신앙 고백이 반영된 것이었다.      


이어서 복된소리찬양단은 특별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하여 찬양과 함께 파워댄스를 구사했다. 성도들과 찬양단원의 힘찬 박수와 함께 " 보라 주님 구름타시고"를 찬양하면서 단체 및 개인의 파워댄스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복된소리찬양단원 중 채초이는 찬송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 편곡하여 랩송으로 불러 많은 청소년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오세아가 " Every praise is to our God" 영어 찬양을 부를 때 파워댄스팀이 어우러져 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한편, 연신교회 성도들 중 장년들은  과거 한얼산기도원에서의 은혜 체험을 기억하며 심령을 다시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가졌다. 어떤 성도들은 당시 한얼산 기도원 원장이었던 고이천석 목사의 설교에 은혜를 받아 신학교에 가거나 소명을 받는 등의 은혜를 되새기며 감격해하기도 하였다.   




이번 복된소리찬양단 초청 집회는 연신교회 성도들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찬양으로 한가족이 되어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무엇보다 연신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청소년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함으로써 청소년 문화선교의 장을 열었다는 데에 의의를 둔다고 하였다.  

복된소리찬양단으로 인하여 연신교회 청소년들은 실용음악과 파워댄스를  통하여 현대 교회음악을 맛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집회는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음 세대에 신앙을 물려주고자 하는 장년들의 열린 마음과 청소년들을 향한 새로운 현대 교회음악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것이라 평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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