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아시아를 빛낸 대통령
아시아기자협회(AJA)와 아시아N 은 5월 17일 아주대학교에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자랑스런 아시아인상'(AJA어워드)을 시상했다. 아시아N 이상기 대표는 "아시아에서 가장 존경받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자랑스런 아시아인 상을 시상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금년의 수상자가 차기 시상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시아인상은 11년전부터 아시아기자협에서 아시아를 빛낸 사람을 매년 시상하고 있다.
아시아N은 인도네시아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 취임 뒤 부패 근절과 정치 개혁을 이룬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아시아를 빛낸 자랑스런 아시안인 수상자 중에는 이준익 영화감독이 있다. 그는 윤동주의 반생을 '동주'로 영화화하여 한국과 아시아의 역사적 아픔을 그려내었다.
이기적 리더십에서 벗어나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수상을 한 후, 바로 아주대학교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유쾌한 반란' 이라는 토크콘서트에 참여하였다. 그는 가족과 친구, 환경, 사회에 관심을 가질 때 개인행동으로 느끼지 못하는 행복을 누리를 수 있을 것"이라고 청년들에게 조언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014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의 위대한 지도자 50인'으로 선정된 사람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해 사회, 경제, 정치를 개혁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듣는 리더십 조토 위도도 대통령은 자신의 리더십을 듣는 리더십이라고 하였다. 그는 매주 3~4일은 현장에서 농부와 어부, 도시민이나 작은 마을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였다. 인도네시아를 변혁시킨 그의 리더십이 국민의 소리를 듣는 것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피력한 것이다. 소통의 리더십-다양성에서 통일을 추구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인도네시아는 340개 이상의 종족이 700개 이상의 다양한 언어와 방언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양함 속의 통일성'을 모토로 삼는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열린 마음으로 서로 생각을 나눈다면 사회는 변화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우리가 노력해서 이기면(승리하면) 지는 사람도 있다.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의 거리가 크면 화를 부르고 극한 상황을 만든다"며 "개혁하고 발전해 이기는 것도 좋지만 진 쪽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며 소통의 정치를 강조했다. 직선제 대통령 조코위 도도 대통령은 작은 시골 마을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초의 직선제 정권 교체를 이룬 서민 출신 대통령으로 인도네시아의 경제와 정치개혁을 이룬 인물이다. 한편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 자리에 참석,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어려운 환경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극복하고 인도네시아 첫 문민 대통령이 된 그는 세계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주는 지도자"라며 "인도네시아와 경기도가 동반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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