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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신대 청목출신자들, 교단 정체성 부재

  • 법과 교회
  • 입력 2016.05.22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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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삼경, 이문장, 탁지일은 비장신대원으로 청목출신
▲     ⓒ 법과 교회


통합교단에서 청목을 한 사람들이 교단 신학과 교단 정체성 부재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이단으로 정죄되었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비장신대원출신으로 청목들이다. 

최삼경은 한기총에서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으로 이단정죄되었고, 87 총회시 삼신론과 기적종료설로 이단으로 결의되었다가 89차 총회시 불법적으로 해지된 바 있다. 최삼경은 총신대원출신으로 신학정체성의 문제로 계속 문제가 되었다.  월경잉태론, 삼신론(하나님의 세 영론), 기적종료설이 교단의 신학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     ⓒ 법과 교회


두번째는 이문장 목사 역시 총신대학원 출신이고 성공회에서 세운 에든버러대학출신 이다. 이목사는 영지주의, 통일교 연관 등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다. 그의 설교가 교단신학과 정체성이 맞지 않는다. 두 사람 모두 예장통합신학의 정체상의 부재에 기인한다. 청목시 3-4과목을 취하는 것만으로 통합교단에서 활동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껍데기만 예장통합교단 사람이지 내용은 여전히 합동의 신학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던 것이다. 

▲     ⓒ 법과 교회


이단통일교홍보논문을 쓴 탁지일 교수도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았다. 미장로교소속 샌브란시스코 대학을 졸업했다. 탁교수는 캐나나에서 천주교가 세운 미카엘신학대학에서 통일교홍보논문을 쓴 바 있다. 이처럼 탁지일교수는 신대원은 외국에서, 박사과정은 천주교가 세운 대학에서 하여 교단신학의 정체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 법과 교회
 

구춘서교수는 장로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지만 초혼제로 유명한 정현경이 가르친 진보적인 뉴욕신학교에서 민중신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보니 그의 논문에는 장로교의 정체성이 없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장로교신학의 정체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단전문위원으로서 적극 교단에서 활동한 바 있다. 그들의 출신이나 학문성으로 보았을 때 통합교단의 신학과는 다른 곳에서 공부를 했더라도 교수라는 자격으로 이단을 연구하는데 앞장섰다. 직분으로 이단전문위원역할을 하였던 것이다.

이처럼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사람들은 이단으로 정죄되었고, 샌브란시스코 신대원 출신인 탁교수는 이단홍보논문을 썼고, 장로교신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하지 않은 구춘서교수는 민중을 예수로 하는 사실상 기독론에 하자가 있는 민중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장신출신, 교리적 정체성에 시달려

장로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았거나 장로교소속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지 않은 사람들이 교리적 정체성, 교단적 정체성, 신학적 정체성의 부재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총신대학원출신자들이 이단으로 정죄되는 예가 있어 보수교단의 출신자들을 영입하는데는 교단은 보다 엄격한 룰이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 외국에서도 장로교정체성과 상관없이 천주교나 성공회, 급진주의 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의 논문을 철두철미 심사하여 교단의 신학의 정체성과 일치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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