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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철목사와 쿼바디스

  • 법과 교회
  • 입력 2016.06.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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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나는 네가 무시한 사람들에게로 간다"
▲     ⓒ 법과 교회


홍재철목사측근들이 최근 하나씩 떠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다 보니 주님이 홍목사를 떠나서 지인들에게 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홍목사는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를 고백할 때가 온 것이다. 이미 홍재철목사를 지지했던 언론들은 대부분 떠난 상태이고,  홍목사를 추천한 길자연목사, 홍목사로부터 추천받은 이영훈목사, 동료 한기총 전대표회장들도 심정적으로 이미 홍목사를 떠났다. 결국 홍목사는 한기총에서 제명되어 사진도 내려진 상태이다.  
 

▲     ⓒ법과 교회


최근에는 홍목사가 세기총대표회장으로 추대했던 김노아목사마져 홍목사를 떠난 바 있다. 이는 홍목사가 설교자로 초청해 놓고 강대상에서 김노아목사에 대해 교리적 모욕을 주었기 때문이다.

▲     ⓒ법과 교회


그래서 결국 김노아목사는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해 마지막 설교하고 세기총대표회장을 사임했다.

▲     ⓒ 법과 교회


홍목사는 인과 의와 신을 버린 사람

김노아 목사는 당시 마태복음 23: 23절을 인용하면서 홍재철목사는 인과 의와 신을 버린 사람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마태복음 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최근 비서실장의 역할을 한 김영완목사까지 홍목사의 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홍목사에게 충성을 다했던 김목사가 7년간 인도네시아에 뿌린 선교적 업적에 대해 홍목사로부터 선교적 무시를 당하여 결국 홍목사곁을 떠난 것으로 추측이 된다. 

김영완 대외총무는 최근 홍목사와 결별한 김노아목사의 생일잔치에 참여하여 홍목사와의 결별을 알리기도 했다. 이처럼 그를 알았던 많은 사람들이 교리적 무시, 사역적 무시, 선교적 무시, 인격적 무시, 교단적 무시를 당하여 하나씩 떠나고 있다.   

▲     ⓒ 법과 교회

심지어는 경서교회의 수석장로이자 한기총 사무총장을 지냈던 배인관장로까지 떠났다가 최근에 화해를 하고 다시 경서교회에 컴백을 하였다. 이처럼 홍재철목사의 다혈질적 성질과 타인에 대한 상습적 무시로 인해 그에게 가까이 했던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고 있다. 

홍목사는 어느날 하늘을 보다가 베드로처럼 주님의 향방을 보면서 "쿼바디스, 도미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고 고백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홍목사는 "나는 네가 무시한 지인들에게로 간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될는지도 모른다. 

▲  로마를 떠나다가 쿼바디스를 외치는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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