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해의 사도 채영남총회장, 순천동부교회 화해예배 주도

  • 법과 교회
  • 입력 2016.06.28 06: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안금만 목사, "모두 내 책임이다." 화해를 하게끔 한 채영남총회장과 교단에 감사

 
특별사면을 앞두고 순천동부교회가 교회분쟁으로 떠난 안금남목사측과 잔류한 측(이정환목사측)이 서로 눈물로 화해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  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양측의 손을 잡고 화해예배를 주도하였다. 채총회장은 총회가 잘못해서 분리되었다며 총회장의 잘못부터 용서해달라고 기도했다. 그는 우리의 적은 신천지, 동성애, 이슬람이지 신도들이 아니라고 하면서 양교회가 총회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     ©법과 교회


안금남 목사는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교회를 떠날 수 밖에 없었고 부덕함을 부인할 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교회분리는 위임목사로서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다. 교회는 예수가 주인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교회의 주인노릇을 했다며 자신이 잘못했고 총회와 노회앞에 사죄를 구한다고 했다. 당시 교회분쟁으로인해 교단을 탈퇴할 수 밖에 없었고 교회를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장로들과 협력하지 못하고,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교회를 끌고 나갔다고 주장했다. 교회가 분열하면 남북통일보다 더 어렵지만 이렇게 7년만에 다시 화해할 수 있게 한 것에 대해 총회장 채영남목사와 총회 앞에 다시 감사드린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안금남목사는 당시 알파코스 문제로 교인들과 갈등을 일으켜 급기야 교회에서 2009년 사임하고 교단을 탈퇴하게 된다. 그는 탈퇴한 교인들과 함께 서로사랑하는교회를 세워 지금까지 이르고있다. 당시 교인들의 다수가 안목사를 따르게 되었다.

▲     © 법과 교회


안금남목사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동부웨딩홀을 임대하여 첫예배를 드리고 교회당을 건축까지 하였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안금남목사는 교회에서 2009년 사임하고 교단을 탈퇴하고 그는 탈퇴한 교인들과 함께 서로사랑하는교회를 세워 현재는 박조준목사가 명예회장으로있는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 소속해 있다.

▲     © 법과 교회

이번 화해는 채영남목사의 화해사역의 일환으로 특별사면위원회가 적극 주도하여 일이 성사되었다. 교단을 탈퇴한 지 7년만에 화해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해의 사도 채영남총회장, 순천동부교회 화해예배 주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