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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자연목사, 한얼산기도원 부흥회 인도

  • 법과 교회
  • 입력 2016.07.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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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도적 은퇴는 있어도 영적 은퇴는 없다
The way Chapel 설교목사로 있는 길자연목사가 7월 9일 새벽 1시 30분에서 2시 30분까지 한얼산기도원 철야강사로 섰다. 그야말로 제도적 은퇴는 있으나 영적 은퇴는 없었다. 한얼산 한 밤중에 한얼산에서 길자연목사의 설교가 어둠을 가르고 있었다.  

▲     © 법과 교회

길목사는 음지인생이라는 제목을 갖고, 다윗과 요나단의 비교를 하면서 요나단은 음지에 있었지만 자신보다 친구를 더욱 사랑하고, 모든 기득권을 다윗에게 양보한 사랑의 친구라며, 예수께서도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하듯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형제 사랑하기를 힘쓰라고 주문했다.    

▲     ©법과 교회

길목사는 인생에 있어서 누구나가 1인자가 되고 싶지만 누구나가 되는 것은 아니고, 1인자라고 해서 행복한 것도 아니고 2인자라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했다. 그는 1인자 다윗과 2인자 요나단의 비교를 하면서 요나단의 다윗에 대한 사랑을 소개하면서 요나단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했다.  

길목사는 요나단은 이스라엘의 왕위를 넘볼 수도 있었지만 그는 다윗을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하고 다윗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포기했고, 자신의 사랑을 남에게 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길목사는 요나단은 다윗을 위해 자신을 포기한 사람이며, 행동을 통해서 자신을 보여준 하나님이 기뻐한 사람이라고 했다.   


길목사는 한얼산기도원 이천석목사를 왕성교회에 부흥강사로 초청한 적은 있어도 자신은 한얼산기도원에서 설교하기는 처음이라며 한얼산기도원이 더욱 영적으로 충만한 기도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후반에 자신의 현상황을 고백하면서 27년전 강남에서 목회하기 위해 기도했는데, 이제 이루어졌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언젠가 이루어주시는 분이라고 했다.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난 것이 75세인데 자신도 은퇴한 이후 나이 75세 안정된 위치에서 떠나 강남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하자, 신도들은 박수갈채를 하기도 했다.

▲     © 법과 교회

길목사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내주여 뜻대로" 찬송가를 선창하기도 했다. 길목사는 정치보다는 영성목회에 관심을 두고 앞으로도 계속 부흥회를 인도할 것을 시사하기도 했다. 10월에는 종암중앙교회 부흥회 약속이 되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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