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요한웨슬리에 이어 채영남 총회장도 희년정신 실현해야 ,
|
예장통합교단의 100회 총회는 구약 레위기 25장에 나오는 희년의 총회가 되어야 한다.
구약의 희년정신의 실현
구약성서 《레위기》 25장에 따르면, 희년은 50년 마다 돌아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예장통합교단의 희년은 100년의 역사가 되므로 2015년은 두 번 째 돌아오는 해이다. 희년의 근본정신은 자유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유자이시고 은혜를 주시는 분이기 때문 포로되고 억눌린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시는 것이다.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찌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 구년이라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는 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크게 불찌며 제 오십 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그 기업으로 돌아가며 각각 그 가족에게로 돌아갈찌며(레위기 25:8-10)”
희년은 “여호와의 은혜의 해”(이사야 61:2) 또는 “자유의 해”(에스겔 46:17)로 불리기도 했다. 2015년은 예장통합교단의 희년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은혜와 자유가 선포되어야 하는 해이다.
그래서 통합은 2016년은 교단권징법과 교리법으로 포로된 자에게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자유의 해가 되도록 하고 있다.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사61:1-2)
예수의 희년정신의 실현
희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땅에 실현되었다. 예수는 이사야 61장을 자신에게 적용함으로서 질병과 율법, 죄악에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선포하셔서 주의 은혜의 해를 경험하게 하셨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눅4:18)
희년은 인권이 회복되고, 땅이 회복되고, 채무가 회복되는 해였다. 인간과 땅이 자유함을 얻는 해이기도 했다. 자유인은 노예로 포로되고, 땅은 경작으로 포로되고, 가난한 자들은 물질로 포로되었다. 노예적 삶과 빚더미의 삶, 소출이 없는 땅이 희년에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함을 얻고 안식을 누리는 것이었다.
“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품군이나 우거하는 자같이 너와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그 때에는 그와 그 자녀가 함께 네게서 떠나 그 본족에게로 돌아가서 조상의 기업을 회복하리라 그들은 내가 애급(埃及,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낸 바 나의 품군인즉 종으로 팔리지 말 것이라”(레25:39-42)
1617년 신교도들은 종교개혁 1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 희년 기념제를 치르기도 했다. 로마가톨릭도 몇 차례 희년을 치렀는데, 마지막은 2000년이었다. 명년은 종교개혁 500주년 이다. 예장통합교단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종교개혁기념 희년제가 선포되어야 한다.
이처럼 희년은 원래의 위치로 회복되는 것이다. 인간의 신분, 부, 땅이 원래 하나님이 제정해주었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희년은 종교개혁으로서 회복되기도 했던 것이다. 개혁이란 영어로 reform으로서 다시(re) 폼(form)을 잡아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개혁의 모토는 원래의 성서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다.
요한웨슬리의 희년정신의 실현
감리교의 시조 요한웨슬리는 레위기 25장에 나타난 희년의 정신대로 빚진 자를 탕감해주고, 포로된 흑인노예를 자유케 하고, 굶주린 민중들에게 먹을 것을 나주어 주고, 상속할 재산의 대부분은 사회에 환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에 겨운 세금을 부과하지 말고, 부자들이 사치하게 음식을 낭비하지 말아야 하며, 실업자들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로 구체적인 개혁을 주장하였다. 웨슬리는 희년사상의 실현을 위해 세금제도의 개혁, 고용제도의 개혁, 노예해방, 여성해방, 청지기의식에 의한 경제적 분배와 나눔, 재산상속반대, 광부와 농부, 산업노동자의 노동조합을 실천하였다. 하나님이 창조한 자유자인 인간본연의 위치로 돌아가자는 운동이었다.
채영남 총회장의 희년정신의 실현
그렇다면, 교단 역사 100년 희년을 맞이해서 통합교단은 무엇을 자유케 할 것인가? 여전히 교리의 노예들에게 자유함을 주지않고 속박할 것인가? 여전히 권징의 죄인들을 구속하고 가두어둘 것인가? 그러면 예장통합교단의 희년정신은 무엇이고, 무엇을 자유케 하고 무엇을 원상회복시킬 것인가? 다행히 화해의 사도가 되어 총회장은 희년의 정신으로 화해를 선포하였다. 교단안과 교단밖까지 화해의 사역을 펼쳐나가고 있다. 심지어 한기총, 한교연, 한장총등 연합단체의 화해까지 끌어내고 있다.
|
화해사역을 통하여 타교단사람들에게는 교리의 포로에서자유함을, 본교단 출신자들에게는 권징의 포로에서 자유함을 주겠다는 것이다. 희년에는 열외가 없다. 차별이 없는 것이 희년 이다. 모든 이에게 사면을 선포하고 교리와 징계의 포로에서 자유함을 주어야 한다. 사면에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 가이사왕국에는 사면차별이 있지만 그리스도 왕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은 차별없이 사면되어야 한다. 희년정신은 특정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이다. 예수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용서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사면에는 조건이 있어서도 안되고 사람에 따라 차별이 있어서도 안된다.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다. 그러나 모든 죄인들은 그리스도의 피로서 구원받을 위치에 있다. 그러기때문에 이번에 그리스도의 조건없는 용서와 차별없는 은혜로 인해 대규모사면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스도를 부인하거나 형법에도 파렴치 한 사람이라면 사면을 해서는 안되지만 그러나 용서와 사면을 구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조건과 차별없이 사면을 해야 한다.
그래서 총회장은 예장통합교단으로부터 포로된 자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포하고 교리적 징계적 해방을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총회장은 총회로부터 사면권한을 위임받은 이상, 이단교리적 포로자와 징계적 포로자들에게 개전의 정과 교정의 의도가 있는 이상, 해방과 자유를 선포하여 예장통합교단이 진정으로 희년의 정신을 실현하여 한국교회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한국교회를 신앙적으로 선도하여 끌고 갈 수 있을 것이다.
희년을 맞아 진정한 화해가 이 땅위에 이루어져야 한다. 본질을 부정하는 이단이 아니라면 교리의 속박에서 자유를 선포해야 하고, 파렴치 한 사람이 아니라면 징계적 속박에서 해방을 선포해야 한다. 그래서 화해의 사역이 교단을 넘어 연합하여 개신교가 하나가 되게끔 해야한다. 그래야만 정부의 차별금지법과 이슬람법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국가에 대하여 강력한 교권이 필요할 때이다. 예장통합교단은 다른 어떤 교단도 하기 어려운 100회 총회를 희년의 총회로 하여, 교리적, 징계적 해방을 통해 희년의 정신을 실현해서 한국교계를 이끄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총회장의 역할과 특별사면위의 역할
/news/view.php?no=5555>
|
교리의 포로vs. 교리의 노예
/news/view.php?no=5526>=
|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