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내에서는 사면사역, 교단외부에서는 하나됨의 사역
|
채영남 총회장(통합)의 화해사역이 교단을 초월하여 연합단체까지 번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백남선 목사)는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한국교회 연합하여 국민출애굽, 복음통일 이루자'는 주제로 제 8회 '장로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한장총 백남선 회장이 설교를 했고, 채영남목사는 준비위원장으로서 성찬집례를 했다.
채총회장은 “거룩하신 성찬 앞에 우리 모두 주의 몸된 교회를 갈기갈기 찢은 것을 회개하고 하나되기를 선언하자”며 박무용(예장합동),신상현(예장고신), 최부옥(기장) 총회장과 함께 “주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십시오. 이제 하나 되겠습니다”라고 외치며 서로 손에 손잡고 통성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포옹도 했다.
|
채총회장은 한장총이 적극 협력해서 한기총에 다시 가입해야 한다고 판단하여 앞으로 통합교단이 한기총에 복귀할 것을 시사했다. 감리교도 한기총에 가입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과 통합교단이 서로 화합하고 연합하는 모습으로 한기총에 다시 가입하기로 한 것이다.
한기총 관계자는 아직 한교연과 대화가 되지 않았지만 합동과 통합 교단이 다시 들어오면 한교연도 자동적으로 연합하는데 일조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총회관계자는 현재로서 한기총만이 정부에서 인정하는 기독교법인단체인 만큼, 통합이 한기총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전했다. .
한기총 관계자는 "앞으로 합동과 통합이 한기총에 회귀하면 한국교회는 더욱 권위있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현재 양 단체가 회귀하는데 가장 걸림돌은 개혁총회인데 개혁총회를 수용하기 이전의 정관갖고서 연대할 것"이라고 했다. 개혁총회 역시 통합교단의 사면위가 현재 심사를 하고 있는 중이며, 현재로서 이대위에서도 이단으로 보기 어렵다(예의 주시)는 것이 지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채영남목사의 화해사역이 초교파적으로 연합단체에까지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영남 목사는 명년에 한장총대표회장을 맡는다. 채목사는 한장총에서도 화해의 사역을 위하여 한기총과 연대하여 하나의 거대한 기독교단체가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화해의 사역을 교단을 초월하여 범교단적으로 행할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
채총회장은 교단내부와 교단외부까지 교파적으로도 화해의 사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채총회장이 가는 곳마다 교단내에서는 사면 사역, 교단외부에서는 교파별로 하나됨의 사역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 화해사역의 실현이다 .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