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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교회, 이희순전도사 30년 근속 표창

  • 법과 교회
  • 입력 2016.08.18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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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장 표창장 및 평북노회장 감사패 수여
연신교회(이순창목사)에서 8월 17일 이희순전도사에게 30년 근속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희순전도사는 1986년 21세의 나이로 유치부 교육전도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유치부에서 봉사를 해왔다. 이에 예장 통합 총회장과 평북노회장은 이 공을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한 것이다.    

▲     ©법과 교회


이를 위해 채영남 총회장이 연신교회를 방문하여 설교하고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채영남총회장은 창세기 12장1-3절에서 "복이 될지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근원된 것이며, 최고의 복은 예수님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미 예수님을 얻었기 때문에 모든 복을 얻었고, 이 복을 누려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 "이제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그 분이 나를 통해서 역사하고, 보다 큰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채총회장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고, 하나님만 바라고 믿을 때 하나님이 힘을 주시고 그 힘으로 살아갈 때 지치지 않고 독수리가 하늘로 올라가듯 올라갈 것"이라고 하여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을 의존하여 새 힘을 얻는 본인 신앙의 비장함을 반영하기도 하였다.   


설교가 끝난후, 총회교육자원부 총무 김치성의 낭독으로 총회장이 이희순전도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이희순전도사는 1896년 21세의 나이에 연신교회 교육전도사로 부임하여 지금
    까지 오직 교회학교 유치부에서만 30년동안 근속하시면서 복음화의 초석인 유     
    치부 어린이들에게 믿음의 열정과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에 심혈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총회는 어린이선교를 통해 성
    경과 교육목회의 본을 보여주시고 총회의 위상을 높여주신 전도사의 헌신에 감
    사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여 이에 표창패를 드립니다.
  
                                    주후 2016년 8월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 100회 총회장 채영남 목사


이어서 평북노회장 함용호 장로가 노회장 감사패 수여를 하였다.


이순창목사는 이희순전도사에 대한 배려로서 성도들로 하여금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도록 하였다. 연신교회 당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남녀선교회, 교육위원회, 유치부 각기관이 자발적으로 이희순전도사 30년 근속에 대한 답례로서 꽃다발과 상금을 전달하는 흐뭇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일은 좀처럼 보기드문 예로서 총회, 노회, 개교회가 말없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은자를 섬기는 사람을 발굴하여 드러낸 미담이다. 또한 이것은 예장통합 제 100회 채영남 총회장이 작은 자들의 벗이되고자 하는 발걸음을 보여준 것이고, 평소 기독교 교육의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이순창목사가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해 사역하는 교역자들, 즉 다음세대를 섬기는 자들에 대한 격려를 보여준 것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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