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기총, 한교연 통합 원칙적 합의

  • 윤창현
  • 입력 2016.08.31 18: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7인으로 한국교회통합위원회 조직, 한기총, 한교연 2명씩 파송
▲     © 법과 교회


한기총이 2012년 분리한 후 4년만에 두기총이 된 후 다시 화합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교단장과 연합기관 대표회장은 기자회견문의 내용과 같은 절차로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을 적극 추진할 것에 동의하였기 때문이다. 
 
이 선언문은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과 한교연 조일래 대표회장, 예장 대신 이종승 부총회장, 기성 여성삼 총회장, 기침 유영식 총회장, 한국교회교단장회의 박무용·전용재 공동대표 이름으로 발표됐다.

▲     © 법과 교회


공식적인 기자회견 종료 후 조일래 목사는 "이번 기자회견에 한교연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표하는 대표자로 참석한 것이냐? 아니면 개인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냐?" 하는 질문에 "한국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통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채총회장은 가는 곳 마다 화해를 끌어냈다. 그는 한국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통합에 대한 간절한 기도를 하기도 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이에 대해서 통합을 반대하는 세력은 근본주의 신학을 소유한 이단감별사들이 주축이 된 한교연 바수위였다. 이들은 이단해결후 한교연, 한기총이 통합이 되어야 한다며 피켓시위를 하기도 했다. 한국교회의 통합을 반대하는 세력이었다. 

▲     © 법과 교회

한교연 바른신앙수호위원회 위원장 황인찬 목사는 한교연 내부적으로는 임원회의에서 한교연과 한기총 통합과 관련해 이단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절대 통합할 수 없다고 결의했다고 한다. 통합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이단을 끌어 안고는 결코 통합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 기자회견은 임원회 결의 없이 한교연 대표회장 개인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라고 했다.

황인찬 목사는 조일래 대표회장에게 기자회견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조일래 목사는 한국의 주요 교단장들이 다 동의하는 한기총-한교연 통합을 위한 기자회견에 한교연만 빠지면 한교연의 격이 위축된다며 기자회견을 연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교단장대표들은 통합을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현재 대형 교단 교단장들과 연합기관 대표회장들은 한기총-한교연 통합에 모두 동의하면서 일을 밀어 붙이고 있는데, 유독 한교연 바수위만 이단을 걸고 넘어지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며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형국이다. 한교연 바수위는 과거 이단감별사 최삼경과 박형택 등이 들어가 최삼경의 삼신론, 월경잉태론 등의 이단 논쟁을 잠잠케 한 조직이며 길자연, 홍재철, 조경대 목사까지 이단옹호자로 분류하는 등하여 이단정죄를 남용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단체 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기총, 한교연 통합 원칙적 합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