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교단이 성서적이라는 말을 이단이 성서적이라는 말로 왜곡조작
|
최삼경은 총대들에게 보낸 서신과 교회와 신앙에 기고한 내용 중, 이번 이단해지에 대해서 채영남 총회장이 죄악을 범했다며 7. 24. 일 설교에 대해서도 왜곡보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삼경은 채영남 총회장이 통합교단에 대해서 WCC를 이단이라고 정죄한 교단보다 훨씬 성경적이라고 설교를 했는데 마치 정통보다 이단이 훨씬 성경적인 교회라고 설교한 것처럼 왜곡을 하는 것이 드러났다. 최씨는 2016. 9. 18.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채총회장이 “차라리 이단이라고 정죄한 (정통)교회보다 (이단이) 훨씬 성경적이에요"라고 설교했다고 왜곡조작한 것이 드러났다.
|
8. 이번 사면은 총회장 채영남과 사면위원장 이정환의 계획적인 일로 보인다.
그리고 채영남 목사가 지난 7월 24일에 자신이 목회하는 ‘본향교회’에서 주일 낮에 이번 사면선언문과 상통하는 설교를 하여 사면에 대한 그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 미련(?)을 보였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다행스럽게 보인다. 살펴보자.
“차라리 이단이라고 정죄한 (정통)교회보다 (이단이) 훨씬 성경적이에요. 예배드리는 거 한번 보세요. 훨씬 더 성경적이에요. 그런데 (정통교회가) 자기들과 다르다고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아주 매도하고,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이탈(했죠).”
채 총회장은 이단들이 성경적이라는 망언적 설교를 하였고, 정통교회의 이단 연구를 ‘매도’라고 하고, 그래서 ‘이탈’했다는 것이다. 이단은 성경적으로 옳고 오히려 정통교회가 저들을 교회로부터 탈퇴하게 한 죄를 지었다는 말이다. 그러니 채 회장은 이번에 사면한 교회마다 찾아가서 엎드려 사죄하고 빌어야 자신의 주장에 맞는 일일 것이다.
채총회장, 이단이 성경적이 아니라 '통합교단이 성경적'이라고 설교
그러나 채총회장은 이단이 정통교회보다 훨씬 성경적인 것으로 설교한 것이 아니라 WCC참여한다고 해서 통합교단을 정죄한 다른 교단 사람들보다 통합교단이 훨씬 더 성경적이라고 설교한 것이다.
"한 때는 우리 교단(통합)도 이단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교회 다녀보지만 우리가 뭐 성경에 잘못된 것이 있어요?, 성경에 비추어서 잘못가르친 것이 있나요? 없어요. 차라리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그네들(타교단)보다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예배드리는 것 한번 보세요.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그런데 자기들(타교단)과 다르다고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아주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이탈을 했습니다. 특별히 WCC 총회같은 것을 통해서 교인들이 많이 이탈을 했습니다."
그러나 최삼경은 “차라리 이단이라고 정죄한 (정통)교회보다 (이단이) 훨씬 성경적이에요"라며 채총회장이 망언설교를 했고 정통교회의 이단연구를 매도라고 부르고 그래서 이탈을 했다는 식으로 왜곡내지는 조작을 하고 있다. 최삼경의 주장이 맞는지 채총회장의 설교를 들어보자.
"한 때는 우리 교단도 이단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교회다녀보지만 우리가 뭐 성경에 잘못된 것이 있어요?, 성경에 비추어서 잘못 가르친 것이 있나요? 없어요. 차라리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그네들보다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예배드리는 것 한번 보세요. 훨씬 더 성경적입니다. 그런데 자기들(타교단)과 다르다고 틀린 것으로 간주하고 아주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이탈을 했습니다. 특별히 WCC 총회같은 것을 통해서 교인들이 많이 이탈을 했습니다. 하도 매도를 하니까. 사실은 그게 아닌데 선한 일을 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는데는 이교도들과도 같이 합니다. 3.1운동을 하는데 이교도들과 같이 했습니다. 불교와 천도교와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매도를 하니까 더 많이 떠났습니다. 우리교회에서 몇분이 떠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교단은 이년만에 30만명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단은 줄지 않았습니다. 소폭이지만 1,600명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들 시각을 갖고 형제를 정죄하면 되게 싫어합니다. 바리새인들이 더 정죄했잖아요. 세리, 창기, 죄인들 다 자기들이 분류하고 정죄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했습니까". 다 받아들이지않아요? 다 받아들여서 하나님께 드렸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100회 총회를 맞이하면서 화해사역을 하고 특별사면을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은 많은 저항이 있을 줄 압니다. 하나님이 원한다고 하면 어떤 저항도 감수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각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2015. 7. 24. 본향교회 설교) |
최삼경의 이러한 왜곡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는 박윤식목사에 대해서도 순수하게 이단으로 접근 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탁명환과 이단으로 공동 조작하는데 앞장섰던 것이다. 다음의 녹취록을 보면 박목사를 이단으로 조작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생생한 최삼경의 과거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최근에 최목사는 2016. 7. 3 퇴계원 빛과 소금교회에서는 불교의 인연을 설교하면서 "이 년, 저 년인지 상당히 복잡하다"고 하고 "못생긴 것은 불행한거죠", "연예인 빼고 잘생긴 사람이 훌륭한 학자가 되는 사람은 별로 없고, 다 못생겨서 사람들의 관심을 갖기 위해서 공부라도 열심히 한다"고 외모 차별설교를 하여 사실상 여성을 비하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최삼경은 2016. 9. 11. "언어를 바꾸면"이라는 설교에서 혀는 인격의 거울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할아버지가 아침 저녁으로 자신에게 "저놈 큰 놈이 될 거라"고 말했기 때문에 자신이 '큰 놈'이 되었다고 하여 자신이 큰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총회임원회는 속히 총회장의 설교를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총회정책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최삼경을 총회 기소위에 기소의뢰 해야 할 것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