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연합교단도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연대
|
한국의 장자교단들이 사회의 신뢰성을 상실해 가는 가운에 제3교단의 출현이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다. 더는 이단정죄놀음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비본질적인 것으로 인해 이단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교단들이 이제 제 3연합단체를 구성해야 한다. 서로 힘을 합쳐서 기존교단에 대응해야 한다. 언론으로, 사법으로, 머리숫자 등으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제3의 단체로서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
이단으로 누명을 쓴 교회들이 연대한다면 제3의 단체로서 막강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이들의 교회는 대부분 신실하고 오직 복음전파만을 위하여 신앙생활하는 순수함과 열심이 있다. 그동안 지적되었던 비본질적인 면들을 교정하거나 개선하면 막강한 잠재력이 있다. 다락방이든 성락이든 평강, 사랑하는 교회, 인터콥 등은 연대할 필요가 있다. 연대하여 스스로 이단이 아님을 보여줄 필요가 있고 그들의 실천적 장점을 잘 살려서 당당하게 한국교회와 사회앞에 무언가 복음의 위대성을 보여줄 필요성이 있다.
이단시비에 호불호를 할 필요가 없다
다행히도 당사자들은 현재 젊은 목회자들로서 장래가 있고, 건전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한국의 가시덤불을 뚫고 나가려면 서로 일정부분에서 연대할 필요가 있다. 더는 통합교단이나 다른 주류교단들에 의해 이단시비에 호불호를 할 필요가 없다. 연대해서 자체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 통합이나 합동은 이미 자체의 부패와 비성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이번 통합교단의 사면철회와 용서대신 정죄의 선택, 합동교단의 부총회장후보 선출의 문제, 무분별한 이단정죄, 증경총회장의 총회시 면직 등 비상식적이고 몰상식적인 문제로 인해 장자교단으로서 권위를 상실했다. 이제 개혁의 대상이 된 것이다. 이단정죄도 너무 남용하여 양치기 소년이 되어 버렸고 아무런 권위도 없게 되었다. 조용기, 길자연, 홍재철, 조경대, 박중선, 채영남, 이정환, 이재철, 이문장, 법과 교회 등을 이단정회하여 이단남용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단정죄의 권위가 없어진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이단정죄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교단이 필요하다. 더는 기득권교단으로부터 이단논쟁에 시달리지 말고 연대해서 보편교단으로서 우뚝설 필요가 있다. 채영남 총회장이 교리문제로 인해 사면을 선포했으면 사실상 축도를 돌이킬 수 없듯이 사면선포도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어차피 신앙적인 선포를 갖고 정치적인 철회를 할 수 없는 것이다. 예수가 용서를 하고 돌이키거나 취소를 한 적이 있는가?
기존교단 보다 더 개혁적이며 복음적인 삶
이단누명 당사자들이 연대하면 기존교단 보다 더 개혁적이며 복음적인 삶을 살고, 사회복지와 공익에 이바지 하고, 개혁교리에 편승하면서 그동안 주류교단에서 지적되었던 것들을 과감하게 교정하거나 포기하고 삶을 통해서 보여주면 많은 교회들이 동참하게 될 것이다. 스스로 이단이 아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이미 기득권교단에 신물이 난 사람들은 많이 연대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리고 연금의 문제도 채택해서 나가면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얻을 것이다.
대신 순수하게 복음적이고 성령충만적이고, 사회에 공익적이고, 복지적인 면이 전제될 때,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될 것이다. 이들은 대학원 대학교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연대하면 엄청남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다가 대부분 후임자들의 신학이 건전하고 설교를 잘하고 재정이 넉넉하기 때문에 서로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대형교회들이 앞장을 서게 되면 군소교단의 많은 교회들과 장자교단의 소외된 교회들이 연대하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군소교단의 목회자들을 위한 연금이나 자녀교육 등에 대해 어느정도 기금도 책정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얻을 것이다.
공익사업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한 복지기금, 미자립교회 자녀들을 위한 학비마련, 탈북자들이나 해외입양자들을 위한 기금 등을 마련해서 연합활동을 하면 많은 교회들의 공감대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수시로 성공적인 목회의 노하우를 서로 교류하고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전략, 정기 음악회, 심령부흥회 등을 공유하면 건전한 기독교단체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이들 교회들은 대학원대학교가 여러개씩 있고, 거대한 강당, 수련회장소 등이 있기때문에 연대해서 순수하게 복음만을 전파하고, 사회적 선교와 세계선교를 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약점을 보충하면서 나아가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함부로 이단정죄를 하지 못하도록 변호인단, 언론, 케이블방송, 저널 등을 만들어 대응하여 나가면 한국교회에 큰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단운운에 대해서도 연대하여 언론팀, 법조인팀을 만들어 강력하게 대응하면 될 것이다.
해외선교 정보공유
해외선교나 복음활동도 서로 정보와 재정을 공유하면서 연대하면 보다 큰 선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개전투를 하다가는 평생 이단대응 하다가 시간 다 보낸다. 에큐메니칼 차원에서 연대하고, 복음적 차원에서 순수복음만을 전하고, 치유차원에서 서로 공유하고, 공익적 사업을 우선하고, 약자의 도움을 멸시하지 않고, 학생들과 청년들의 미래를 논하고, 이단논쟁을 잠재우고, 서로의 시설을 나누고 나가면 많은 이들의 동참을 얻어 낼 것이다. 이제는 이단의 굴레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공익사업도 활발히 하고, 한국기독교를 위해 공헌한다면 새로운 제 3의 교단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 연합교단이 모범
캐나다연합교회 (The United Church of Canada) 는 캐나다에 있던 장로교회, 감리교회와 회중교회, 세(3) 교단이 '내 안에서 모두 하나 되게 하소서' 하는 예수님의 기도를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 19세기 말에 시작했다. 그 후 30여년이란 수 많은 토론과 회의 끝에 각 교파들의 최 상부 의결기관에서는 연합을 가결했지만 동시에 지교회는 나름대로의 결정에 따라서 연합하는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정을 했다. 대다수의 지교회들이 연합에 참여했다. 드디어 1925년 6월 10일을 맞이하여 각 교파 대표들 7,000명이 토론토에 모여서 세 교파가 합동하여 캐나다연합교회를 창립하는 예배를 드렸다.
1928년에 처음으로 지침서 (the Manual) 를 제정했고 연합할 당시에 연합하는 교파들이 공통적으로 믿는 합동원칙 (The Basis of Union) 20조항을 채택했는데 하느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성례전 등에 대한 기본 교리를 담고 있다. 캐나다연합교회가 교단 헌법이 아닌 지침서 를 제정한 이유는 연합한 각 교파의 전통을 살리고 지 교회들의 특성을 살리며 동시에 새로 탄생한 연합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것이다. 이 지침서는 필요에 따라 교단총회에서 개정할 수 있다.
따라서 한국연합교단도 캐나다 연합교단의 성격을 띠면 될 것이다. 연합교단을 만들어서 서로의 신앙과 신학을 인정하고, 보편적인 신앙고백은 동일하고, 개교회의 특성을 인정하는 융통성을 가지면 될 것이다. 캐나다 연합교단은 지금까지 분열하지 않고 잘 운영되고 있다. 이제 한국도 침례교, 감리교, 성결교, 장로교가 연합하여 연합교단이 출몰할 때가 되었다. 이미 통합교단과 합동교단이 권위와 신뢰성을 상실하여 장자교단이 아니라 막동이 교단이 되었기 때문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