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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루터 주화보다 예수 주화 만들라

  • 법과 교회
  • 입력 2016.10.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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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면죄부 황금루터주화 판매는 거룩성의 회복?
CBS와 조폐공사가 만드는 황금루터 주화는 250만원 이다. 99.9퍼센트 순금 31.1g(1온스)으로 제작된다는 금메달은 250만원, 순은 31.1g으로 제작되는 은메달은 11만원이다. 금은메달 세트는 265만원이다.

그러나 최근 기준 금시세(1g당 4만 6458원)로 따져보면 순금 31.1g은 144만 5278원이다. 금 원가에 105만원가량이 제작비로 더해졌다. 순은 31.1g은 같은 날 기준 은시세(소매가 3.75g당 2860원)로 보면 2만 3718원이다. 원재료가격에 8만 6281원이 제작비로 붙었다. 제작으로 인해 100만원이상을 더 받는 것이다.

예수주화는 1,000만원 정도

일각에서는 루터주화보다 예수주화나 바울주화가 먼저 나온 다음에 루터주화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CBS는 칼빈주화, 웨슬리 주화도 만들 예정에 있다. 

▲     © 법과 교회


루터 주화가 250만원이라면  바울 주화는 500만원, 예수 주화는 1,000만원으로 만들어야 하고, 주기철 주화, 손양원 주화는 100만원 정도, 한경직 주화는 50만원 정도 하면 될 것이다.  CBS는 다음과 같이 기념메달 발매 기념 담화를 발표했다.

그러나 예장통합교단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루터의 95개 조항 대자보에는 면죄부판매등과 관련하여 카톨릭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그 이외 통합교단은 세속화의 흐름속에서 우리 교회가 당면한 개혁의 과제는 거룩성의 회복이라고 하면서 세속화의 결과로 신앙의 쇠퇴, 현세주의적 가치에의 동조였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제2의 면죄부 황금루터주화 판매에 대해서 거룩성의 회복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사면선포는 철회로 이어졌고, 세속화는 거룩성으로 둔갑하였다.

이성희 총회장은 이번 기념 메달 발매가 500년전 종교개혁가들의 신앙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법과 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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