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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길자연 목사를 초청하라

  • 황규학
  • 입력 2016.11.0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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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박근헤 대통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교원로 인사로서 김삼환, 김장환목사를 초청해서 조언을 들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대화내용은 주로 덕담과 위로수준에 불과했을 것이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가", "위기는 곧 지나간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기도해 드리겠다" 등 등의 이야기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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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에 청와대는 소강석목사를 초청할 가능성이 많이 있다. 소강석목사야 말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목사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현상항을 보면서 많이 울었다고한다.  

 

소강석 목사는 지난 3월 8일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세계의 몇몇 유명 여성 정치인들 있잖아요. (박근혜 대통령은) 완전 차별화가 되셨어요"라면서 "그들도 다 나름대로 성공한 정치인이지만, 그러나 대부분은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고 튼튼한 거구를 자랑하는 분들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여성으로서의 미와 그리고 모성애적인 따뜻한 미소까지 갖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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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박대통령은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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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청와대는 김삼환, 김장환, 소강석목사가 아니라 길자연 목사를 초청해야 한다. 길목사만이 대통령의 무릎을 꿇리고 회개시킬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길자연 목사는 2011년 조찬기도회에서 이명박대통령의 무릎을 꿇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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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이명박과 김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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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앞에 무릎꿇게 하고 회개시킬 수 있는 사람은 길자연 목사뿐 이다. 길자연목사는 대통령무릎을 꿇린 이후에 청와대와 안기부로부터 사찰을 당해 엄청난 피해를 당했다고 했다. 실제로그는 그 이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한 쪽 귀가 잘 들리지않는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서 철회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다윗이 나단선지자를 초청했듯이 길자연목사를 초청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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