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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거리, 대통령하야에 대한 민중들의 함성

  • 황규학
  • 입력 2016.11.1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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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부터 노인까지 박대통령 하야 외쳐

젊은이들, 아이 엄마, 노인들 너나 할 것없이 모두 광화문으로 몰려 들어 박태통령 하야를 외쳤다. 광화문 지하철역부터 인산인해였다. 약 1백만 인파가 몰려들었고, 을지로, 청계천, 남대문, 서대문으로 이어지는 거리를 가득 메웠다. 대통령의 국정무능에 대한 민중들의 반란이었다.

 

방송인 김제동씨까지 나와서 "국민은 행복할 권리를 가졌는데 행복하지 못하다"고 외쳤고, 도올 김용옥은 "자유민주주의의 촛불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모였고, 이번 집회는 단군 이래 어떤 집회와도 성격이 다르며 우리는 혁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국민의 집회 참석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아닌 ‘하야’를 시켜야 한다"고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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