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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정전사무총장 모친 소천

  • 황규학
  • 입력 2016.11.20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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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정 전사무총장의 모(90세)가 소천해, 연세대 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발인예배를 드렸다. 이홍정목사의 모는 90세의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했지만 지난 이홍정목사의 재신임부결로 인해서 상당한 정신적 충격으로 식음도 잘 하지 못한 채 몸이 쇠약해지면서 소천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채영남목사이외 전임원들과 현임원들이 조문을 하고 위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101회 총회장이 된 이성희 목사는 총회에 어머니까지 초청하여 부자가 총회장이 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보여주었지만 이홍정목사의 어머니는 재신임이 안된 이후부터 정신적 고통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대조적인 입장을 띠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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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정목사는 앞으로 민족통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할 것을 연구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국정교과서 반대 파동과 사면파동으로 인해 과반수이상을 확보하지 못해 재신임이 되지 않았다. 이홍정목사는 서울대와 장신대 영국버밍햄대학에서 선교학 박사학위를 받고, 필리핀 아태장신대 총장을 지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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