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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빈, 임형석, 그리고 정도출, 차기 리더는?

  • 황규학
  • 입력 2016.12.0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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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빈목사는 조직프리미엄, 임형석목사는 혈연 프리미엄, 정도출목사는 가방끈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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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부총회장후보가 임은빈, 임형석, 정도출목사의 3 파전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크호스로 등장한 사람이 임형석목사이다. 임형석 목사는 미국장로교회에서 목회하다가 한국교단으로 이명했다. 만일 임목사가 동생목사처럼 미국시민권자이면 부총회장후보출마조차가 어렵지만 시민권자가 아니기때문에 출마했을 것이다. 선관위는 시민권자의 여부를 가려야 할 것이다. 

 

임은빈목사는 광성교회 부목사출신으로서 하남에서 목회를 잘하고 있고, 장신대총동문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고, 오래전부터 부총회장 준비를 하여 조직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도출목사는 서울대법대출신이라는 프리미엄과 총회 규칙부장, 재판국 전문위원, 특별사면위원, 총회부회록서기 등 주요보직, 3,000여개 교회 부흥회 인도 등 두루두루 경험을 했다.  

 

임형석목사는 아버지 임인식목사의 후광을 입고 있고, 평촌교회에서 대형교회를 잘 이끌고 있어 여러모로 유력한 다크호스이다. 임형석목사는 교단에서의 활동은 미약하지만 아버지, 형, 대형교회라는 프리미엄을 갖고 있어서 다크호스로서 경쟁력이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임은빈 목사의 조직과 자금의 프리미엄, 정도출목사의 가방끈 프리미엄, 임형석목사의 혈연 프리미엄이 얼만큼 작용하느냐에 따라 102회 부총회장의 표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호목사가 출마한다고 하지만 그동안 총회의 활동이나 주요 부서장직을 맡지 않아 현실적으로 부총회장이 되기는 쉬운 일이 아니고 민경설목사 역시 출마한다고는 하나 대형교회를 목회하고 있지만 부총회장의 본선 경쟁력이 약한 상태이다.

 

따라서 이번 부총회장선거는 임은빈, 임형석, 정도출 목사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고, 누구하나 독주하기 어려운 상태이고, 박빙의 차이로 인해 부총회장이 당선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이다. 결국 임은빈, 정도출, 임형석 목사 중 한 명이 박빙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

 

임은빈목사는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왔고 인맥폭이 넓고 신총협의 지지를 받고, 자금력이나 조직력, 동원력에 있어서 앞서는 조직의 프레미엄이 있고, 정도출목사는 상대적으로 자금이나 조직력에 있어서 열세이지만 부흥회와 총회안에서의 활동 등 두루두루 인맥풀과 서울대 법대라는 가방끈 프리미엄이 있고, 임형석목사는 이성희 목사처럼 아버지가 전직 총회장출신이라는 혈연적 프리미엄이 있기 때문에 해볼만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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