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믿는 사람을 이단으로 만들고 정치적으로 야합하는 것은 반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과 한교연 합병의 전제조건은 류광수목사의 다락방측을 다시 이단으로 만들고 다락방측을 배제하고 양측이 정치적으로 합병하여 한교총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한교총이 아니라 반교총이다. 용서와 사랑이 없고 삼위일체신앙고백을 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만드는 것은 반기독교적인 총연합단체이기 때문이다. 반기독교적이라 함은 기독교인들을 억지로 이단으로 만들고 연합단체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반교총이 되는 것이다. 한기총이 이대위에서 다락방측에 대해서 행정보류를 하고 연합하려는 것은 반기독교적이다. 그래서 반기독교총연합회가 되어 반기총이 되는 것이다. 반기문의 형인 반기총 이다. 행정보류한 것이 실행위와 총회에서 통과되면 회원명부에서 제외되고 사실상 다시 이단으로 만드는 것이다.
류광수목사측은 뜨거운 감자이다. 이는 지난 예장통합 100회총회에서도 채영남총회장과 특별사면위는 아예 사면대상으로 올리지도 않았다. 물론 당시 통합이대위에서도 한기총과 한교연을 통합하기 위해서 다락방측을 정치적으로 사면하지 말아야 했다.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의 문제였다. 100회 예장통합교단은 당시 이대위에서 다락방에 대해서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 사이비로 규정한 것을 폐하고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이단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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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이 기존교회체제와 전도방법론이나 교회성장론에 있어서 다른 면이 많이 있다. 그렇다면 침례교단, 오순절교단, 감리교단도 이단으로 정죄해야 한다. 침례교단은 사도신경자체를 무시하고, 오순절은 은사를 강조하고, 감리교단은 알미니안주의를 수용하고 교리가 개혁교단의 교리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락방은 장로교단의 신학이 전제되어 있다. 교리가 다르지 않다. 단지 전도방법론이 열정적이고 방법론적인 차이가 있다고 해서 교리적으로 이단으로 정죄할 수는 없다. 본질적인 개혁교리와 다르지않는 한 비본질적인 것 같고 이단으러로 매도햐서는 안된다. 교회사의 이단정죄방법은 교리부분이지 실천부분이 아니다.
다락방은 예수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외치는 사람들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너무 외쳐서 그리스도시즘으로 비쳐질 정도이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반복적으로 외쳐서 신도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각인시키고, 땅끝까지 전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죄악을 범하는 것이다.
정상적으로 배운 교단장들이 삼위일체를 수용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외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중세 마녀사냥보다 더한 죄악이다. 이단의 전제조건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거나 자신을 예수대언자이거나 선지자로 명하는 사람들이다. 전통교회사의 삼위일체와 신앙고백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이상, 설교 한두마디의 실수나 실천적 방법론을 갖고 이단으로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는 죄악이기 때문이다. 속히 한국의 이단논쟁은 정치놀이와 교권놀이에서 벗어나야 한다. 다락방을 이단으로 만들어 놓고 양측이 정치적으로 야합해서 한교총을 만드는 것은 정치적인 야합으로 반기총이나 반교총이 되는 것이다.
류광수목사와 다락방을 이단으로 정죄하려면 이들이 예수를 거부하거나 부인하는 명백한 증거가 있어야 한다. 신앙고백에 대해서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하늘의 영역이기 때문에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자들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것은 죄악이고 이러한 죄악을 통해서 한기총, 한교연이 연대하는 것은 신의 섭리가 아닐 것이다. 신의 섭리와 뜻은 불법과 편법, 정치를 통하여 역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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