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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목사의 신학성 검증, 대부분 교정

  • 기독공보
  • 입력 2017.01.18 03:5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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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실수에 집착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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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중앙교회 김노아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를 놓고 군소교단을 대표하여 이영훈목사에게 도전장을 냈다. 그러나 일부언론에서 벌써 그의 교리적 흠집내기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제와서 계속 과거의 것을 들추어내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성서의 정신에 벗어나기 때문이다. 김노아목사가 과거의 젊었을 때, 신학적 지식이 미약할 때의 실수를 지금에 와서 계속 제기하는 것은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다"는 성경의 말씀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과거의 것은 과거로 돌려야 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인 것이다.   

 

예장통합교단. 김노아목사, 이단성이 없다 

 

김노아목사는 어떤 특정교단에서도 이단으로 결정된 적이 없다. 예장통하교단에서도 94차 총회록에 단지 예의주시한다고 했고, 그 이후 그는 문제된 부분들을 사실상 수정하여 지난번 사면위원회와 이대위에서도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김노아목사가 한기총대표회장에 출마한 것에 대해 신학성의 문제여부를 놓고 일부 언론등이 거론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한번도 김노아목사의 입장이 외부에 공표되었거나 해명된 내용이 없었다. 일방적인 언론이나 교단조사자들만의 주장으로 김노아목사의 신학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던 것이다.  

 

김노아목사는 객관적인 신학대학교에서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아 신학적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성경을 문자그대로 해석하거나 주관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교리적인 문제가 있는 식으로 해서 논란이 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김노아목사에 대해서 비판하는 사람들은 과거 목사가 되기 전의 사상과 말실수, 성경의 축자적인 해석 등으로 빌미를 주어 문제를 삼지만 김노아목사가 100회 총회 특별사면대책위원회에서 소명기회를 얻어서 소명하자, 사면위와 이대위는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이대위와 사면위는 김노아목사가 비본질적인 면을 교정하겠다고 하니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하였다.     

  

이처럼 예장통합교단 사면위나 이대위는 공통적으로  김노아 목사에 대해 신학적 미비성이 있었다고 판단하나 김노아 목사의 사과와 교정약속, 역사적 신앙의 정통성의 중시, 성경중심적인 설교와 가르침에 대한 열망 등을 판단하여 특별사면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예장통합 사면위나 이대위는 김노아목사에 대해서 사실상 이단이 아님을 판단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일부 언론은 더는 김노아목사의 신학성에 과거의 것만을 갖고 문제삼지 말아야 한다. 

 

그동안 김노아목사의 이단성여부에 대해 한번도 김노아목사의 소명이나 입장을 들어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였던 것이다. 김노아목사가 삼위일체를 믿고 예수를 거부하지 않고, 예수그리스도이외에 다른 사상이나 이념을 전파하지 않는 한, 그를 이단성이 있거나 이단으로 치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렇게 놓고 보면 순복음교단도 이단이고, 조용기목사도 이단이다. 예장통합교단은 이미 조용기목사의 이단성에 대해서 논한 바 있다.

 

특히 사면위는 김노아목사에 대해 한기총에서나 예장통합교단에서 이단성이 있다고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기존의 어떤 교파보다 신천지 활동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비판하는 등 기존교회를 위하여 헌신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김노아목사는 한기총에서 신천지대처 등에 대해서 책자를 발간하고 강연하는 등 하여 한기총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김노아목사는 한기총대표회장에 지원하여 한기총에서 가난하고 힘든 목회자들에 대한 생활비 지원, 연금, 개척교회목사들 자녀들의 장학금제도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1억 5천만이라는 거금을 걸고 과감하게 도전하였다.

 

김노아목사가 승리하면 한기총은 새 판이 짜여지는 것이고, 이영훈목사의 입지는 좁아질 것이다. 김노아목사는 그동안 탄탄한 인적관계와 신의있는 행위를 통하여 군소교단을 중심으로 된 한기총을 결집하여 대형교회가 주동이 된 한교총이나 한교연에 대해서 도전장을 낼 작정이다. 군소교단과 대형교단의 싸움으로 갈 확률이 높다. 

 

김노아 목사와 이영훈목사에 대한 싸움은 백중지세라는 말도 들릴 정도로 김노아목사가 공동회장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동안 이영훈목사가 한기총에서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가운데 김노아목사는 이영훈목사에게서 마음이 떠난 사람들을 붙잡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전사무총장 윤덕남목사는 김노아목사를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세결집을 게을리 한 이영훈목사측은 긴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김노아목사측이 이영훈목사측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그러나 김노아목사측에 의하면 이영훈목사가 한기총대표회장을 3선한다는 것, 한기총산하 군소교단 목사들에 대한 복지정책이 전혀 없다는 것, 지난 3년 동안 한기총을 위해 별로 한 일이 없다는 것, 한기총의 정관이나 정서와 달리 WCC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 한기총을 희생시켜 한교총과 연합하겠다는 것 등에 대해 반이영훈목사측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영훈목사측은 한기총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위하여 한기총우산으로 모두 들어오게 하겠다는 심산이고 김노아목사측은 게임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자연지지파나 고정표가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김노아목사는 군소교단이 결집해야 한다는 것을 기치로 내걸고, 이영훈목사측은 한국의 대형교단들이 하나로 되어야 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있다. 결국 이번 한기총대표자리의 싸움은 군소교단 대 대형교단의 싸움이 될 전망이 크다.     

 

그러나 여전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기 때문에 과연 김노아목사가 이영훈목사의 벽을 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교리싸움으로 간다면 김노아목사나 순복음출신으로서 이영훈목사 역시 서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개인의 명예 대신 한기총의 명예를 위하여 누가 희생할지,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지에 대한 정책대결로 가야 한다.

 

이영훈목사측은 한기총대표후보 출마비용을 1억 5천으로 올려 돈이 없는 사람은 출마하지 못하게 하였지만 김노아목사가 출마하여 이영훈목사를 바짝긴장하게 하는 것이 사실이다. 군소교단이 개미군단처럼 결집할지, 대형교회의 자본적 힘 앞에 힘없이 무너질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없는 군소교단이 막강한 자본의 힘을 갖고있는 대형교회를 이길지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김노아목사가 과거의 신학성이 다소 문제가 있다고 하나, 현재는 대부분 수정하거나 교정했고, 교회를 성장시키고, 신천지에 대처하고, 한기총안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이영훈목사가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왔다는 사실 등으로 볼 때, 더는 그에 대한 교리적 편견을 갖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보수우익과 반대생각을 하면 종북좌파나 빨갱이, 기독교계안에서는 주류교단과 조금 다르면 이단이라고 보는 메카시즘적 선입관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다. 예수믿는 사람들을 이단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미쳤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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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 궁을회**2017-07-09 10:36:46

    김노아 목사님은 노골적으로는 종말의 사명자라 칭하셨고 주의 재림을 성경적으로 증거하시는 이시대 최고의 말씀증거 실력자라고 뽐내셨습니다 저도 어느교회목사님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지아니하면 이렇게 당당히 하나님의나라가 증거될수없다고 판하여,그런데 한가지 딱 걸린점이 당신이 말씀을 뿌린자가아니요 씨를 거두는 사명을 한다해서 의견 충돌이 났는데 배역한유다라는 죄목을 씌어 그야말로 무참히 내쫏겼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하여 저는 우리나라 역사와 자생 종교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곳에서(천부경 삼일신고 개천절의 의미) 우리나라에 오시는 하나님의비밀을 보게되었고
    김노아 목사님의 가르침을 더더욱 승화시킬수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히여 김노아 목사님에게 감사하고있고 그분이 한기총을통하여 더큰 하나님의 사역을 잘하시도록 도우고 싶어 이 글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궁을회문명 아카데미 춘추당 자영희드립니다

  • hee350**2017-07-09 10:12:04

    성경으로보면 하나님은 구태우연한 정통성을 무너뜨리기위하여 가장 힘 없는 약자를 들어 쓰셨음을! 다 같이 평생을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증거한 의의 사도를 자기들과 틀리다는 이유하나만을 들어 이단이라 월권행위 아닌가요 지금이시대는 두려움이라도 느끼는,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는 본래 이단이라 몰아 죽인 선례가 있습을 상기시켜드립니다 누가 앞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그나라와 그의의를 위하여 바르게 증거하였나를 정검하심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올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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