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와 민족성 없는 한기총은 폐기총 되어야
한기총의 행태가 점점 독기총이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독기총은 폐기총이 되어야 한다. 폐기총이 되어야 하는 입장은 다음과 같다.
최근 개신교대표단체인 한교연과 한기총이 통일교도들과 집회를 함께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다수의 통일교도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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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한교연은 한기총이 이단성이 있는 단체라고 비난했는데 교리성과 이단성을 초월하여 구국기도회에는 연대하고 있다. 한기총, 한교연, 통일교가 삼위일체가 되었다. 앞에는 태극기, 성조기 휘날렸지만 뒤에는 통일교기가 휘날렸다. 대통령을 구한다면 개신교 통일교도 없다. 모두 같은 편이다. 개신교를 대표하는 양단체의 역사의식, 신학의식이 실종했기 때문이다.
구국기도회 vs. 구박기도회, 구최기도회
한교연은 한기총에 대해서 이단하더니 구국기도회에는 서로 정통이 되어 탄핵을 반대하는데 앞장섰다. 구국기도회가 아니라 구박기도회였다. 이제는 구최기도회를 열어야 할 것이다. 최순실도 나름대로 박대통령에게 최선을 다했다. 화장품, 성형수술, 옷, 미용 등에 최선을 다했다. 고영태와는 불륜이 아니라 로맨스 관계였을 것이다. 그 로맨스관계는 모두 박대통령을 위한 것이었다.
한기총, 한교연, 통일교는 교리와 정체성도 초월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다음에는 안상홍, 통일교, 신천지 모두 함께 하는 구박기도회를 열어야 한다. 오늘만이라도 서로 하나가 되자고 요청을 하면 될 것이다. 구박기도회, 구최기도회에는 교리와 종교를 초월하여 모두 함께 해야 한다. 그러나 역사없는 민족은 망하듯이 역사없는 기독교는 망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최근 갤럽조사에서 개신교가 가장 신뢰성없는 집단으로 되었다. 특히 오순절교단은 역사성을 중시하지 않는다. 오직 은혜, 오직 은사, 오직 축복,오직 번영, 오직 제명 이다.
독기총, 오직 은사 vs.오직 제명
이처럼 한기총은 외부적으로는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한 한교연과 연대하고 통일교도와 연대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제명처리에 나섰다. 오직 제명의 실천이다. 홍재철, 김노아목사를 제명처리하고자 했다. 교회내에서는 오직 축복, 오직 은사이지만 교회밖에서는 오직 제명이다. 구박집회때는 통일교와도 연대하지만 내부에 돌아오면 리더에 반대하는 자들은 모두 제명이다. 피의자인 박근혜대통령은 구하고, 죄없는 홍재철, 김노아는 죽이기에 나선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3일 오전 9시 한기총 회의실에서 제28-1차 임원회의에서 김노아, 홍재철 목사에 대한 제명의 건이 올라왔지만 “제명은 정식 안건으로 올려 절차와 규정에 따라 이루어져야지 얼렁뚱땅 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과 “현재 이영훈 대표회장과 관련하여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제명을 시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는 등의 의견이 나와 결의 되지 못했다. 이영훈목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명처리 이다. 그렇다면 독기총이다. 이영훈목사는 3선 개헌없이 3선을 연이어 하고 있고, 반대하는 자들은 제명처리로 일관하고 있다.
이영훈목사의 신학성, 역사성, 법리성 부재
이영훈목사의 신학성, 정체성, 역사성, 법리성의 부재가 오늘의 독기총을 만든 것이다. 독기총은 신학적, 교리적, 법리적, 역사적, 민족적 정체성이 없다. 신학성이 분명하다면 자신들에 대해 이단성이 있다고 한 한교연과 연대해서는 안될 것이고, 개신교의 정체성이 있다면 통일교도와 함께 하는 집회를 해서는 안될 것이고, 법리성이 있다면 피의자신분인 대통령구하기에 나선 탄기국과 연대하지 말아야 했고, 역사성이 있다면 반부패와 투쟁을 해야 했다. 한기총과 한교연은 명백한 범죄 사실을 신화의 가치로 둔갑시키고 있다.
대통령은 피의자신분
대통령은 현재 피의자 신분이다. 최순실이 국정을 농단하도록 하고, 이재용에게 압박을 해서 최순실을 지원하도록 만든 장본인이다. K미르, 스포츠재단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고, 재벌들이 강제모금 후원하도록 한 행위이다. 이것은 신화가 아니라 아니라 팩트이다.
박대통령은 최순실이 국민을 제쳐두고 대재벌이 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기독교가 이러한 반역사적 행위에 앞장서고 안보논리를 갖고와 팩트를 가치로 둔갑시키고 있다. 그리고 일부 우익들은 뒤에 공산당들이 있다고 선동을 하고 있다. 모두 팩트가 아니라 일방적 가치에 근거한 신화적 주장들이다. 신화는 역사성과 팩트가 없다. 소설적 이야기에 불과할 때름이다.
진정한 기독교는 민족과 함께 하는 종교
일제시대 항일운동에 가장 앞장 선 것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추구한 기독교인들이었다. 3.1운동의 2/3는 기독교인들이었다. 특히 민족지도자들인 백범김구, 안창호, 이상재, 조만식, 북간도 명동촌의 윤동주, 김약연, 문익환, 문동환 등은 민족의 역사앞에 개신교를 신화로 만들지 않았다. 그들은 위대한 민족과 함께 하는 역사적 개신교를 만든 장본인들이다. 신앙고백과 역사적 삶과 함께 한 기독교도였다. 그러므로 역사와 팩트와 함께 하지 않고 근본적 교리와 잘못된 허위의 가치와 함께 하는 신화적 개신교는 망하는 것이다.
민주적 한기총 vs. 독재적 한기총
특히 연이어서 3선을 한 이영훈목사는 한기총 정관에 벗어난 불법을 저지르는 것이고, 특정인들을 제명처리하는 것은 단체를 회원으로 받는 한기총의 정관정신에 벗어나는 독기총 리더로서의 행동을하고 있는 것이다. 한기총이 개인을 제명처리하려면 적법한 재판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영훈목사에게 소송을 제기하면 무조건 힘으로 제명처리한다면 이는 민주적 한기총이 아니라 독기총(독재적 한기총)이 되는 것이다.
한기총 vs. 폐기총
이러한 민주적인 정신과 역사에 역행하는 독기총은 폐기총이 되어야 한다. 독기총이 존속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독기총이 이영훈목사만을 위한다면 이는 폐기해야 하는 것이다. 역사와 민족앞에 반역사성과 몰역사적인 행동을 하고 자신에게 저항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명해 버린다면 이러한 독재적인 단체는 소멸해야 한다.
힘없는 교단이나 사람은 이단으로 내치고, 소송을 제기하면 제명처리하고, 대통령이 불륜을 해도 로맨스라고 주장하고, 리더에게 저항하면 패륜아로 몰고, 대통령을 구한다면 통일교도들과도 연대하고는 이러한 독기총은 이땅에 존재해야 할 가치가 없는 단체로서 폐기총이 되어야 한다.
지금의 개신교는 망해야 한다
현재의 한기총이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면 개신교의 종말은 더욱 더 가깝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와 의식없는 개신교는 망해야 한다. 교리와 번영, 축복만 강조하고 역사성, 사회성, 미래성없는 개신교는 망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구국기도회에 참여한 대부분 기독교들은 여의도 순복음 교회 교인들이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이단으로 회자되었던 순복음교회가 언제부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가? 한교연 역시 얼마전까지 한기총을 이단이라고 하면서 한기총이 1억 5천만을 지원한다고하니 사랑하는 친구처럼 연대하여 집회를 한다. 이는 한교연의 정체성과 역사의식의 실종에 기인하는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가 역사와 사회성을 멀리하고 교리과 세중심으로 갈 때, 개신교는 점점 주변으로 밀려나는 것이다. 개신교가 망해야 새 살이 돋아난다.
민족과 역사앞에 부끄럼없는 한기총되어야
그러므로 한기총이나 한교연은 팩트와 역사를 무시하고, 피의자 박대통령을 구하는 어용관변단체로 전락할 것이 아니라 민족과 역사앞에 한 줌 부끄러움이 없는 팩트에 토대를 둔 역사적 가치를 중시하는 단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의 개신교는 역사가 아니라 교리적 신화속에 살고 있다. 역사앞에 서는 한기총이 독기총이 되었다면 폐기총이 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기총은 민족과 역사앞에 부끄럼없는 단체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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