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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목사, 장신대 강의 휴강

  • 황규학
  • 입력 2017.03.16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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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인들의 후임자 청빙 권리 침해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목사의 장신대 강의가 휴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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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신대 학생들은 학교에 플랭카드까지 써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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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와중에 김삼환 목사는 현재 아프리카를 순방하고 있지만 급거 귀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성교회의 입장, 대안이 없다

 

현재 명성교회측 관계자는 아들 교회와의 합병에 대하여 고육지책으로 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제 3자로 승계하면 명성교회는 대립되거나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체제 안정을 위하여 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 비아들이 와서 교회가 분란이 있을 경우, 명성교회로부터 지원받는 수많은 선교사들이나 학교관계자들, 개척교회 목사들이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다 후임자를 선택하는 것은 교인들의 권한이다. 명성교회후임자는 명성교회 교인들이 선택할 권한이 있다. 교단은 후임자에 대해서 직게비속이 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막았다.  

 

교권의 침해와 명성교인들의 권리

 

이러한 와중에서 극단적으로 가면 후임자가 잘못 들어오면 광성교회나 서울교회처럼 교회는 풍지박살이 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이면으로 아들이 오면 개신교회도 풍지박살이 날 것이다. 그렇잖아도 개신교의 이미지가 추락한 상태인데 명성교회마저 부자세습으로 간다면 명성교회의 입장이야 이해하겠지만  명성교회도 결국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실현을 목표로 한다면 추락된 개신교 전체의 입장도 이해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명성교회 교인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도 또다른 교권의 침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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