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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 "돌아온 교계 아고라, 명성교회 합병건 다뤄"

  • 황규학
  • 입력 2017.03.2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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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임목사청빙건은 별건으로 다루어야

교계 아고라가 다시 명성교회건을 다루었다. 최근 명성교회가 합병을 할 것을 예상, 지난주 '교계 아고라'에서 명성교회건을 다루기로 한 것이다. 앞으로 교계 아고라는 최근 한기총사태와 명성교회에 대해서 다루었다. 필자는 여기서 명성교회가 합병과 위임목사청빙을 따로 따로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교단헌법을 위배한 상황이기 때문에 교단탈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나 교인들의 권리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소박사는 명성교회가  정상적인 합병이 이루어지려면 두 교회가 합병이 동의해야 되고, 합병이 결의되었다고 할지라도 노회가 최종적인 승인을 해야 합병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했다. 

 

 

 

 

황규학은 [법과 종교] 편집인이며 [기독공보]대표 이다. 서울대에서 종교학과 철학, 장신대에서 신학, 플로리다신학대학원에서 미국교단헌법, 강원대 법대에서는 미국대법원 판례(교회재산분쟁)를 연구한 바 있다. 저서에는 "장로교는 없다". "교회법이란 무엇인가", "당회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 "한국교회 상식이 운다" 등 교회와 관련한 1천 편 이상의 칼럼과 5 천편 이상의 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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