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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vs. 슈틸리케

  • 황규학
  • 입력 2017.03.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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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규학


  

2017. 3. 30. 필자는 힐튼호텔에서 한국국가대표 축구감독인 쉬틸리케를 만날 기회를 가졌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 와의 한국축구 이야기를 하던 중, 쉬틸릭케가 지난번 중국참패시에는 어려움이 많이 있었는데 한국축구가 시리아를 이겨서 다행이라며 이 여세를 몰아 이란전에 대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은 젊은 선수들이 잘 뛰어주기 때문에 이란전에 있어서도 승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필자는 쉬틸릭케에게 이란은 난적이지만 이란을 이긴다면 당신은 한국에서 영웅이 될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결국 우리가 이란의 산맥을 넘어야만 월드컵진출권을 따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쉬틸렉케에게 한국축구팬들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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