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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도올, 세월호사건은 십자가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사건"

  • 황규학
  • 입력 2017.04.1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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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독교는 반성해야 한다.

한신대 수난예배에 참석한 도올은 세월호사건은 헌정역사에 있어서 진정하게 법이 무엇인지 국민에게 일깨워준 사건이며 기독교적으로 말하면 예수의 수난, 십자가의 의미를 민족전체가 마음속에 느끼게 되는 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월호사건은 헌정질서를 새롭게 만든 사건이고 죽음이 아니라 삶이 었고 영원한 생명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의 세월호 관점에 대해 도올은 한국교계는 무조건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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