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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한국통일선교연합, 의료법인과 업무협약

  • 황규학
  • 입력 2017.04.2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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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26.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가나의집 3층 파이디온홀에서 한국통일선교연합은 의료법인과 함께 업무계약을 하면서 비전 선포를 했다.

 

이사장 이성희 목사와 사무총장 김형석목사, 통일의료선교네트워크 준비위원장 박상은 장로이외 다양한 전문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통일선교연합 이사장 이성희 목사(예장통합 총회장)는 환영 인사에서 "한국통일선교연합은 많은 북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서 앞으로 통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연구하고 실행하려는 단체"라며 "특별히 북한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의료관계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일의료선교네트워크 준비위원장 박상은 장로는 "통일 관련 기독교 복음주의 보건의료단체들이 나름대로 활동해 왔으나, 최근 10년간 대북 의료지원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침체되고 힘을 잃고 있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귀한 모임을 만들어 격려하고 동역할 기회를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통일의료선교네트워크에는 보건의료단체로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문용자 이사장), 하나반도의료연합(경쾌수 회장), 세브란스병원 연세의료선교센터(박진용 소장), 전주예수병원(윤용순 과장), 통일과 간호(김희숙 회장), 의료선교협회(손덕식 목사, 강범석 목사), 글로벌케어(고영희 공동대표), 세계간호기독재단(이은숙 이사), 로제타홀 기념사업회(김윤환 교수), 샘병원(박상원 원장), 누가회 사회부/북녁사랑, 한국기독의사회(박상은 수석부회장), 장기려기념사업회(이건오 상임이사), 영락교회 의료선교부 등이 연결되어 있고, 일반단체로는 한반도평화연구원(전우택), 복음의전함(고정민), 미라클미션(박두남), 한국장로교총연합(오치용 부회장) 등이 참여했다.


김형석 사무총장은 통일선교방향성을 강의하면서 북한에서의 의료활동을 강조하면서 활동을 통해 통일을 한걸음 앞당길 수가 있다고 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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