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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학] 한기총 10개 교단이상, 비대위 구성

  • 황규학
  • 입력 2017.05.03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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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소속교단이 아닌 명예회장들의 한기총에서 활동 중지와 공개채용되지 않은 순복음출신 교인들의 해임 주장
▲     © 황규학

 

 

한기총은 이영훈목사의 직무정지가처분에 따라 10개 교단 이상의 회원교단장들과 총무들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병순목사)를 만들서 1) 한기총소속교단이 아닌 명예회장들의 한기총에서 활동 중지, 2) 공개채용되지 않은 순복음출신 교인들의 해임, 3) 회원교단장들의 당연직 임원, 4) 이탈한 한교연의 무조건 한기총 복귀, 5) 정관개정위원장 이강평목사의 사임을 주장하여 군소교단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     ©황규학

 

▲     © 황규학

 

한편, 한기총임원단 및 지지원로파들은 정관개정을 다시 하여 이영훈목사를 다시 출마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이영훈목사는 4기연속 한기총대표회장을 하는 것으로 불법과 편법의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교계로부터 정당성을 얻지 못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다시 본안 소송에서 직무정지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기총은 이영훈카드는 버려야 한다. 불법과 편법의 논란에 계속 쌓이기 때문이다. 20-23대까지 4연속 한기총대표회장을 하면 독재논란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영훈목사는 더 출마하거나 나와서도 안되며, 직무대행은 속히 선관위를 구성하여 차기 한기총대표회장을 선출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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