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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논문은 편집 되었다

  • 황규학
  • 입력 2017.05.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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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개의 이질적인 버젼....탁교수가 해명해야

법원제출 자료에 의하면 탁지일의 두개의 논문이 상당히 이질적이기 때문에 탁지일교수의 논문은 본인이든 다른 사람이든 누군가에 의해서 위변조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탁지일이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논문의 버젼이 질적으로 다르기때문이다. 탁지일도 한국기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논문이 왜곡 조작되었다고 말 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그의 논문이 위변조된 것은 분명하다.

 

원래의 원본이 있고 이 원본을 기준으로 누군가 활자체를 바꾸고 대규모 인용을 축약함으로 위변조를 한 것이다. 탁지일은 한국기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논문은 자신의 원래 논문이 아니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RISS에 제출된 논문이 위변조된 것이다. 그러나 RISS에서 소장하고 있는 논문은 해외대학에서 제공하는 논문을 사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논문이 위변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 논문은 인용번호가 120개 이상 많기 때문에 확장된 논문이 변조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RISS(학술정보원)에서 나온 자료 (True Parents 79p) 에 의하면 페이지숫자가 하단에 있고 인용번호가 120개 이상 많고 문선명 관련 활자체가 큰 반면, 탁지일이 소장하고 있는 논문(True Parents 74p)은 페이지숫자가 우편 상단에 있고, 인용번호는120번이나 축약되어 있고 활자체도 평범하다.

 

▲    좌측   탁지일 소장논문                                                              우측    RISS 소장 논문

 

토론토대학에서 해외학술정보센터에 제출한 것은 PDF 파일로서 문선명에 관련한 활자체가 큰 논문이다. 그러나 탁교수가 소장한 논문은 True Parents 란에만 보았을 때 활자체가 보통 논문 기준이고, 인용이 상당할 정도로 축약된 논문이다. 180번에서 60번으로 축약되었다.

 

탁지일교수는 필자가 왜곡 변조하였다고 하나 자신이 법원에 제출한 논문도 동일하기 때문에 필자가 왜곡하거나 조작하지 않은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한 입증 책임은 탁교수에게 있다. 탁교수가 아니라면 누군가가 논문을 위변조하거나 조작했을 가능성이 크다. 총회신학교육부와 부산장신대 이사회는 이에 대해서 사실확인을 조사할 필요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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