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논문은 저작자의 요청에 따라 [원문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탁지일은 RISS에 자신의 논문을 삭제요청하여 결국 자신이 등록한 논문임이 드러났다. 즉 등록한 저자가 아니면 철회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고는 2016년 6월 13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출판된 실제 논문과 혈식이 다름을 이유로 저적물 이용중단요청서를 보내어서 저작물의 삭제를 요청하였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그가 제출한 논문은 현재 삭제가 된 상태이다. RISS 에 들어가 "Establishing the Kingdom of God on Earth"을 검색하면 PDF파일의 내용없이 그의 논문 제목만 볼 수 있다.
Establishing the Kingdom of God on Earth : Transitions in the Family-Centred Beliefs and Practices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 and The Unification Church, 1945-1997 http://www.riss.kr/link?id=T898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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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논문은 저작자의 요청에 따라 [원문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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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RISS에 제출된 논문은 탁지일이 저작자이기 때문에 저작자가 등록하고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탁지일의 말대로 형식상 오류가 있다면 RISS측은 저자서명이 포함된 수정요청서를 보내면 일부 수정이 가능하다고 했다. RISS 측은 온라인 서비스를위해 PDF파일로 변환시 온라인상의 문제로 일부 변형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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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탁지일은 수정요청을 하지 않고 아예 삭제 요청을 하였던 것이다. RISS관계자에 의하면 해외박사학위논문은 자신들이 해외에서 사오는 것이 아니라 해외박사자들이 직접 파일을 제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했다. 저자가 삭제를 요청하면 저자가 제출했기 때문에 저자의 요청에 응한다는 것이다. 탁지일이 학술정보원에 등록한 논문은 원래의 논문과 다르기 때문에 수정자체가 어려운 논문이었다.
만일 PDF파일로 변환시 기술상의 문제가 있다면 왜 하필 조셉스미 관련 글은 변환되지 않고, 문선명관련글만 큰 활자체로 변화되었는가 이다. 컴퓨터는 통일교만 좋아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논문은 형식상의 문제가 아니라 탁지일이 소장한 논문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전혀 다른 이질적인 버젼이다.
원본을 제출하여 변환시 오류가 있더라도 상단 오른편에 있는 72p가 변환된 논문에서는 하단에 위치하여 79p로 변화되는 어렵다. 그리고 인용번호가 60인데 180으로 증폭되어 변환되기도 불가능하다. 또한 몰몬교 조셉스미스 관련 글은 변환되지 않았는데 문선명 관련 글만 부각되어 변환되는 것도 단지 기술상의 문제로만 해석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그리고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면 수정만 하면 되지, 그다지 원문삭제요청을 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이 제출한 논문이면서 필자가 왜곡 편집 조작을 하였다고 밀어부치는 것도 교수로서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면 저자가 제출하여 학술정보원측이 남들이 손을 대지 못하도록 PDF파일로 만든 것을 필자가 어떤 방법으로 왜곡과조작을 할 수 있는가. 자신은 글자크기를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사의 요청에 RISS의 논문을 제출하라고 해서 그것도 공증까지해서 피고가 왜곡 편집했다고 하는 동일한 논문을 제출했다. 이는 탁지일이 스스로 거짓말을 한 것이다. 필자가 왜곡편집했다면 왜곡되지 않는 원본을 제출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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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등록과 삭제, 편집과 조작은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한글을 PDF로 변환시 아무리 오류가 있다고 하더라도 상단에 있는 페이지 숫자가 변환되어 하단으로 오거나 숫자가 증폭되고, 또한 인용번호가 증폭되거나 특정인과 관련한 활자만이 갑자기 커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논문의 두개 버전이 있는 것이고, 이를 제기한 사람에게 덮어 씌우려 했던 것이다. 그것은 교수로서 할 자세가 아닌 것이다.
두개의 다른 버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그렇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탁지일은 원본의 버전을 처음부터 갖고 있음에도 다른 버젼을 갖고 토론토 대학교에서 인가한 학위처럼 했거나 아니면 토론토 대학에서 받았던 학위와는 다른 버전을 학술정보원에 제출하여 학술정보원을 기만한 것이다. 둘 중의 하나이다. 학술정보원에 제출한 논문이 토론토 대학에 제출한 동일한 논문이 아니라면 학술정보원을 기만한 꼴이 되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토론토 대학에 제출한 버전과 학술정보원에 제출한 버젼이 다르고 PDF변환시 약간의 오류가 있다면 삭제요청할 필요없이 수정을 하면되었다. 그러나 아예 논문삭제요청을 한 이유는 두 버젼이 있는 것이 탄로날까봐 그러는 것은 아닐까?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교육부와 부산장신대 이사회, 탁지일 두개 버젼 논문 조사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신학교육부와 부산장신대 이사회는 탁지일 교수는 동일한 논문의 두개 버젼이 왜 있는지, 왜 토론도 대학과 한국학술진흥원에 다른 버젼을 해위학위논문과 동일한 것 처럼 등록했는지, 문선명 관련 활자체는 왜 유독 크게 하였는지, 문선명의 성적 타락을 위한 피갈음 구원을 정당화시켜주는, 그것도 한국에서 예수가 재림한다는 이단적인 사상을 왜 논문 맨 앞에 실었는지, 타락한 이단의 가족사상을 비판을 하지 않고 이단옹호적인 논문을 쓴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논문이 교단의 장로교정체성에 맞는지 판단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이단논문옹호이사회, 이단논문 옹호 신학교육부가 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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