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신대 김용관총장과 민영란 이사장은 직무유기를 하지 않고 통일교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쳐지지 않기위해서 탁지일의 논문을 조시해야 한다. 총회신학교육부 역시 김용관총장과 민영란이사장에게 탁지일의 통일교홍보논문에 대해서 조사하라고 지시해야 한다.
탁지일교수의 논문은 다른 버젼이 두개였다. 박사학위제출논문과 해외박사학위신고논문이 달랐다. 풋노트번호와 페이지의 위치가 다르고, 논문 앞부분에 표기도 달랐다. 토론토박사학위 제출논문과 한국연구재단 제출논문을 보면 현저하게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김용관총장은 속히 탁지일의 통일교홍보성논문과 이질논문으로 해외학위를 신고한 비윤리성에 대해서 조사해야 한다. 좌측은 토론토대학 박사학위용 논문이고, 우측은 한국연구재단에 제출한 박사학위논문이다. 둘 다 형식면에 있어서 이질적인 논문인 것을 알 수 있다.
우측논문은 통일교도와 타협할 가능성이 높은 논문이다. 내용은 통일교신학사상의 홍보이고, 형식은 문선명부각시키기 이고 두 개의 다른 버젼이 있기 때문이다.
김용관총장은 통일교홍보논문을 옹호하지 말고 속히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하여 이를 밝혀야 한다. 민영란 이사장 역시 이사회를 소집하여 탁교수를 다시 소환하여 두개의 버젼 논문에 대해서 입장을 들을 필요가 있다. 적어도 총장과 이사장은 통일교홍보논문을 쓴 교수를 옹호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토론토 박사학위 제출논문 해외 박사학위신고 논문
박사학위논문은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인사말, 요약, 목차는 로마자로 표기되어 있고, 해외박사학위신고논문은 아라비아숫자로 되어 있다.
로마자(iv) 아라비아숫자(4)
그리고 박사학위제출논문은 아라비아숫자로 표기되는 내용부분은 페이지가 오른쪽 위에 표기되었고, 신고논문은 중앙에 아라비아숫자 페이지가 표기되었다.
조셉스미스에 대해서는 제목만 크기가 다를 뿐 내용의 형식은 평이했다. 그러나 풋노트숫자도 달랐다.
그런 문선명편에 있어서는 활자체의 현저한 차이가 났다. 61, 62, 79, 80, 161,162 페이지의 활자체가 크게 부각되었다.
그런 문선명에 관련한 내용에 있어서 원래의 논문은 활자체가 평이했지만 신고논문은 활자체가 3배 이상 부풀려졌다. 이는 통상의 논문체가 아니다.
참부모 파트에서 문선명과 관련한 내용도 활자체를 크게 했다. 통일교와 연대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논문이다.
이처럼 조셉스미스 부분에서는 활자체의 크기가 평이한데, 유독 문선명과 관련한 곳에서만 활자체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학문연구재단에 제출된 논문이 원래의 논문보다 앞선 논문일 가능성이 크다. 논문의 형식은 인사말, 요약, 목차부분은 로마자(I.II, III, IV, V)를 써야하기 때문에 아라비아숫자로 쓴 부분을 정리할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다. 탁지일의 논문은 누가 보아도 통일교성홍보논문으로 비쳐지는 것이다.
더군다나 원리강론의 내용을 개신교학자로서 맨 앞에 싣는 것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통일교에서 개종한 이대복씨는 통일교비판책을 내면서 맨 앞에 원리강론이 아니라 성경구절을 싣는다.
그러나 탁지일은 성경구절이 아니라 원리강론의 그리스도(문선명)의 재림을 실었다.
그는 타락한 문선명을 신으로 우상숭배하는 원리강론에 대해서 한 줄도 비판하지 않았다. 사실상 원리강론을 홍보한 셈이다.
통일교에서 개종한 이대복은 책서두에 순교자적 사명을 가지고 문선명 원리강론비판을 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