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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애인들, 영국 공연

  • 황규학
  • 입력 2017.06.07 0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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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 북한 장애인들이 영국에 가서 공연을 하여 화제를 낳았다. 그들은 singer, dancer, musician으로 구성되어 노래와 춤을 병행하면서 영국사람들앞에 그들의 재능을 드러내 많은 사람들로부터 감동을 받았고,BBC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http://www.bbc.co.uk/programmes/p054q5fh

 

▲     © 황규학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곡을 위에 굉장히 많은 연습을 하였습니다. 아직 청소년인데 어린나이에 무대 위에 세워졌습니다. 준비를 위해 음악을 읽을 수 없어서 귀로 듣기만 하면서 배웠 습니다. 모든 단어를 귀로만 배웠습니다. 그래서 발음이 항상 명확 하지 않을 수 있지만 목소리 속에서 열정과 소녀의 모든 것을 다해 무엇을 전 하고 싶은지가 들립니다. 

 

소녀에 대해, 그리고 소녀의 주변 사람들 에대해서 얘기 해주세요. 평양에 살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그리고 맹인 입니다. 북한에서 장애인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죠. 최근 몇 년 사이에 장애자 들이 더  알려지고 있 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헌신으로 장애에 대한 부끄러움을 내려놓을 수 있게 노력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끄러움은 북한과 남한의 문화의 깊이 새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속한 기관이 그들을 돕고 있는데 북한에 있는 그런 어린 장애인들을 남한으로 데리고 오는데 얼마나 어렵습니까?

 

펀딩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우리를 위한 펀딩도 필요하고 사람들의 모금을 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재능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영국인들에 대한 장애인 반응을 나누는 부분도 중요합니다.  어떤 결과를 기대 합니까"  학생들이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모든 학생들과 깊은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학생들을 만나면 정치는 무관하다는 것을 깨닫고 순간적 관계를 가게 됩니다.  학생들이 이 곳에 있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 하고 감사하고, 관객으로부터 환영을 받을 때 또 감사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 몇 년 후에 올 때 더욱 발전된 자신감과 위험을 가지고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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