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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목사, "내가 보혜사가 아니라 성령이 보혜사이다"

  • 황규학
  • 입력 2017.06.1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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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보혜사 성령이라면 이단자요, 죽어 마땅한 자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했던 김노아목사가 그동안 각종 언론으로부터 논란이 되어왔던 자칭 보혜사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했다. 김목사는 자신이 '보혜사'라는 용어를 사용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보혜사를 '진리의 성령'이라고 고백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35년 전(1982년)에 신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보혜사'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도  성서대백과사전에 근거, 육체의 모습을 입은  예수 그리스도가 영이신 성부하나님을 대언한 것처럼, 자신 역시 설교를 통하여 부활승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대언하고 협력하는 자라고 판단, 보혜사라는 용어를 사용한 적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보혜사가 성령하나님을 지칭하는 용어라는 사실을 안 이상, 자신이 사용한 말에 대해서 두번씩이나 공개사과 하고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한다면, 이단자요, 죽어 마땅한 자 

 

김목사는 만일 자신을 보혜사 성령이라고 말한다면 자신은 이단자요, 죽어 마땅한 자라고 했다. 현재 보혜사는 진리의 영을 지칭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번도 어떤 기관이나 연합단체세서 이단으로 정죄받은 사실이 없고 예장통합 사면위원회와 이대위에서도 혹독한 검증을 거친 후에  '예의주시'(두고보자) 조차 해지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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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교단에서는 김노아목사에 대해서 강도높은 심사를 하여 이단성이 없다고 판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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