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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출 기호 1번, 임은빈 2번, 민경설 3번, 림형석 4번, 조병호 5번

  • 법과 기독교
  • 입력 2017.07.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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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론조사는 정도출 1위, 소문은 임은빈 1위
▲     © 법과 기독교


 

 

대한예수교장로회 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이 13일 오전11시 총회본부 4층 제1연수실에서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후보들은 각각 목사는 5,000만원씩, 장로는 3,000만원을 입금했다. 이 돈은 없어지는 돈이다. 후보들은 상자속에서 순번을 정하는 기호집어내기를 하였다.     

 

▲ 목장드림 뉴스    

 

 

서울강동노회 정도출 목사 1번, 서울동남노회 임은빈 목사는 2번, 서울서남노회 민경설 목사는 3번,  안양노회 림형석 목사는 4번, 서울강남노회 조병호 목사는 5번을 배정받았다. 그리고 단독 출마한 장로 부총회장 후보 이현범 장로는 장로후보 기호 1번이 되었다. 현재 여론조사는 1위 정도출, 2위 임은빈, 3위, 민경설, 4위 조병호, 5위 임형석목사 이다. 정도출목사가 임은빈목사를 6% 정도 앞서고 있다.

 

▲     ©법과 기독교

 

사실 5년 전 부총회장 여론조사를 보면 임은빈목사가 가장 앞섰고, 당시만 해도 정도출목사가 임은빈목사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19%나 뒤졌다. 민경설목사도 정도출목사보다 앞섰다.

 

▲     © 법과 기독교

 

당시 임은빈목사가 패배한 것은 고00 목사측이 신총협을 중심으로 김동엽목사를 지지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교단관계자는 정도출묵사가 최근 앞선 것은 정도출목사가 핵심부서에서 활동한 것이 유리하게 작용했고, 총대들이 빈번하게 바뀌어서 새롭게 총대로 된 사람들이 임은빈목사를 잘 모른다는 것도 있고, 법리부서의 개혁자로서 적절한 인물이라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최근에 규칙부, 총회임원 부회록서기 등과 같은 요직에 있었던 것이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여론조사는 정도출목사가 1위이지만 교단정서와 소문은 임은빈목사가 1위 이다. 소문은 임은빈목사가 부총회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임은빈목사가 1차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을 학보해서 당선되면 가능하지만, 과반수를 확보못하면 2차 선거에서 신대원출신자들이 연대할 가능성도 있어 정도출목사가 유리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현재 신총협이 얼마나 임은빈목사에게 영향을 행사할 지, 킹메이커 고00 목사 능력이 어느정도 도움을 줄 지, 서울장신이 어느정도 단결할지에 따라 선거변수가 있으리라 판단된다. 현재 부총회장으로서 가장 유력하다. 그러나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정도출목사는 자신만이 교단의 문제점으로 부각된 법리부서의 개혁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하튼 이번 선거는 흥행이 되고 있다.   

 

민경설목사는 이번 후보 중에서 가장 큰 교회를 운영하고 있고 개척교회에서 5,000여명의 교회까지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인물로서 우량주 부총회장후보 이다. 그러나 총회임원, 핵심부서의 장을 맡은 경험이 없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직영신학대학원의 총장을 역임하여 행정과 영성적인 면에서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림형석목사 역시 대형교회 목회를 잘 하고 있는 인물로서 이성희 목사처럼 아버지 림인식목사의 후광을 받고 있다. 조병호목사 역시 탄탄한 지연과 학연으로 조직을 다져나가고 있고 자수성가형으로 성경통독을 전세계에 보급시킨 일물로서 개혁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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