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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회장, 용들의 전쟁

  • 법과 기독교
  • 입력 2017.07.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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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과 기독교

 

 

▲     좌측 상단에 여론조사 실시

 

 

한기총의 대표회장 선거를 위한 후보등록(7. 31-8.4)을 앞두면서 다양한 사람들이 출마를 하려고 하고 있다. 용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성서총회 김노아 목사가 출마를 굳힌 상태이고, SDC인터내셔날 학교 서대천 목사도 출마하려고 하고 있고, 홍재철목사는 고심중에 있고, 순복음교단의 장희열목사도 출마하기로 결심을 굳힌 상태이다. 현재 김노아, 서대천, 장희열목사의 삼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홍재철, 박중선목사까지 포함해서 여론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김노아목사는 교리적 정체성의 약점이 있고, 서대천목사는 연령과 한기총 정치 경험의 부재가 약점이고, 장희열목사는 실패한 순복음의 적자로서 약점이 있다. 그러나 한기총의 정치경험을 가장 많이 하고 한기총의 정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현재로서는 홍재철 목사와 박중선목사 이고 이들은 정치 9단 이다. 이들은 누구보다 경험이 많이 있고 정치를 잘 할 사람들이지만 이미지면에서 약점이 있다. 출마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출마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홍재철 목사와 박중선 목사가 출마한다면 사태는 백중지세일 것이다. 그러나 1억 5천만원의 없어지는 돈이 부담이다.

 

클린이미지 서대천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가능성은?

 

따라서 대부분 교리, 연령, 경험, 이미지면에서 약점이 있기 때문에 누가 될지는 미지수 이다. 이번에 의외로 출마한 사람 중에 서대천목사가 있다. 서대천목사는 95년도부터 대안학교를 만들어 11년 연속 한국 학생들을 훈련시켜 수백명을 미국의 명문 주립대에 100% 합격시켰기 때문에 한국의 영향력있는 리더로서 부각된 바 있다. 2014년에는 뉴스메이커 표지인물로 선정되기도하였다. 

 

▲     © 법과 기독교

 

 

▲     © 법과 기독교

 

95년에 대안학교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 명도 낙오없이 모두 미국명문대학에 진학시켰다. 그는 목사로서 인성교육과 영성교육, 통일교육, 지성교육을 철두철미시켜서 학생들이 모두 신앙과 애국심, 통일심이 뛰어나고, 지성에도 뛰어나 미국대학에서 2년안에 조기졸업을 하는 학생들도 많이 나타났다. 한국의 기독교교육이 서울권의 대학에도 진학시키기 어려운 가운데 서대천목사는 학생들에게 미국명문대학에 갈 수있는 꿈과 기회를 준 교육의 아버지이다.    

 

▲     © 법과 기독교

 

교인들도 대부분 수평이동이 아니라 처음 온 사람들이고 500여명 이상된다. 교회와 교육 모두 성공했다. 그는 교육의 신화를 이룬 사람이다. 그러나 그러한 교육경험이 한기총의 이전투구의 장에 출사표를 던지게 했다. 

 

그러나 그의 클린이미지가 이전투구의 현장에서 얼마나 빛을 발할는 지 두고 볼 일이다. 그는 교육의 이전투구현장에서 가장 공부못하는 학생부터 문제아까지 명문주립대에 장학생으로 보내는 등  창조적 교육의 신화를 이끌어 낸 바 있어 창조적 정치의 신화까지 이루어 낼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한다. 하나를 잘하면 다른 것도 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5개월이란 시간은 너무 짧고 브레인집단들이 구성되어 있지 않다.   

 

▲     © 법과 기독교

 

 

더군다나 1년안에 한기총의 정치 이전투구의 현장에서 창조적 정치력을 발휘하여 이정표를 제시해주고 한국교회의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워내는 것만큼 더 어려운 일이다.

 

▲     © 법과 기독교

 

한기총은 순수하게 말하면 듣는 학생들이 아니라 대부분 서대천목사보다 10-20세는 나이많은 목사들이기 때문에 이미 자신의 철학과 주관으로 화석화된 사람들을 끌고 가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한기총은 돈이 없으면 움직여지지 않는 단체이고 돈을 써도 티하나 나지를 않고 있다. 한기총을 학생들처럼 교육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한기총은 권모술수와 돈과 모략이 절대로 필요한 곳이다. 예수도 떠난 한기총은 정치각축의 장으로서 소망없는 죽은 영성의 사회이거나 죽어가는 경로잔치의 사회인데 한 인간이 한기총을 살리고자 개혁하거나 변화시키려 하는 것은 택한 자들의 직권남용일 수도 있다.  

 

차라리 서대천목사는 한기총의 죽은 상식의 사회에서 산 상식의 사회로 만드는 데 쏟는 정력을 학생들에게 투자해서 더 많은 학생들을 미 명문대학에 보내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만드는 것이 훨씬 의미있을는지도 모른다. 한기총은 정치의 달인, 길자연, 홍재철 목사까지도 운영하기 어려운 교권이 지배하는 사회이고,

 

▲     ©법과 기독교

 

 

여의도의 금괴 갖고서도 운영하기 어려운 단체이다. 

 

▲     © 법과 기독교

 

한기총은 또다른 중세의 교황청과 같은 종로 교황청 이다.   

 

▲     © 법과 기독교

 

 

종로교황청은 '죽은 정치의 사회', '죽은 교단의 사회', '죽은 양심의 사회', '죽은 이전투구의 사회', '죽은 뇌물의 사회', '죽은 성직자의 사회', '죽은 돈먹는 하마의 사회'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어야 하지만 생기를 넣어 생명을 구하기에는 이미 세월호 처럼 늦어버린 것이다. 

 

또한 한기총이 우주로 가면 정치의 블랙홀에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홀에 빠져 버텨내기 어려운 형편이다. 한기총이 바다로 가면 가라앉은 타이타닉호 이고, 하늘로 가면 거대한 정치와 물질의 중력이 지배하는 블랙홀에 빠진 우주선 이다. 구슬픈 한기총의 타이타닉 찬송가를 들어보자. 

 
 
 

 

한교연도 그렇듯이 이러한 한기총을 서대천 목사가 5개월만에 무질서에서 질서로, 부패에서 개혁으로 꼴고 가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잘못하다가는 1억 5천만원 내놓고 비난은 비난대로 당하고, 욕은 욕대로 먹을 수 있다. 교육에 대한 클린이미지가 경로당으로 인해 어글리 이미지로 바뀔수가 있기 때문이다. 한기총은 수억을 써도 표시나지 않고, 돈을 안쓰면 무능한 사람으로 비쳐질 수 있다. 그리고 돈먹는 하마들이 항상 따라다닌다. 

 

▲     ©법과 기독교

 

서대천목사는 돈먹는 하마가 우글거리는 이러한 한기총에 가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그의 클린 이미지가 퇴색되기 때문이다. 태극기 휘날리는 한기총은 한교연, 한교총과 절대로 합치지 않고 배타성만 유지할 것이다. 한기총은 촛불로도 태우기도 어려운 낡은 태극기를 휘날리는 단체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서대천목사의 영성과 교육리더십을 통하여 성령의 촛불로 낡은 태극기도 태울 수 있고, 쓰레기통에서 장미꽃도 피우는 창조의 정치신화를 형성할 수도 있다. 학생들을 교육하거나 노인들을 교육하는 것은 별차이가 없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기총은 복잡미묘한 정치사회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얽힌 실타래를 풀기도 어렵다. 그러나 문제는  이미 예수도 포기하고 떠난 한기총을 인간이 다시 세운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을 너무 남용하는 것이 아닐까?     

 

한기총은 몇몇 정치꾼들과 이들에게 붙어 사는 돈먹는 하마들때문에 이미 정치벽, 물질벽에 좌초되어 물에 가라앉은 타이타닉호가 되어버렸다. 그러므로 엄청난 물질과 정력을 들여서 가라앉은 한기총의 호를 다시 끌어올릴 필요가 있는지 서대천목사는 우선 고민해야 할 것이다. 클린 학생교육 리더가 어글리 경로정치 리더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 9단인 길자연, 이광선, 홍재철, 이영훈목사도 울고간 한기총을 정치초년생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우리는 서목사를 통하여 한기총의 정치신화가 만들어질수 있는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교육신화가 정치신화로 이어질지, 예수도 떠난 한기총을 어떻게 극복할는지 두고 볼 일 이다.          

 

법과 기독교는 좌측상단에서 여론조사를 하고 있다. 한기총관련자만 투표를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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