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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아목사의 출정식과 그의 신학에 대한 견해

  • 법과 기독교
  • 입력 2017.08.01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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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의 죽은 신학에 대한 돌을 던질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산 신학에 대해서 평가해야
▲     © 법과 기독교


 

 

김노아목사는 한기총의 적폐세력을 청산하기 위해 한기총대표회장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     ©법과 기독교
 

 

김노아목사는 문제가 되는 교리는 신학교에 가기 전 1982년에 주장했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2009년 이후부터는 주장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즉 35년 전에 신학교에 가기 전에 평신도로서 주장했지만 2009년 이후부터는 한번도 주장한 적이 없다고 했다. 특히 보혜사임명장은 자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악행을 품은 사람이 탁명환에게 갖다가 바친 것이라 주장했고, 당시 탁명환이 5,000만원을 요구했다는 것. 그러나 김노아목사는 이를 주지 않자 보혜사 임명장을 갖고  이단으로 몰았다고 주장했다.  

 
 
 

 

김노아목사는 최근까지 침례교도들처럼 사도신경은 무시했고, 성만찬, 임직식은 단지 형식에 불과하다고 판단, 준행하지 않았지만, 한기총에 가입하면서부터 보편의식을 준수해왔다.

 
 
 
 
 

이광원기자는 부활절날자에 대해서 지적을 했고, 김노아목사는 지난번 순복음 부활절예배는 같이 참여했고, 지금은 다른 교회와 같이 부활절절기를 준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김노아목사는 성경을 근거로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일은 세계보편교회가 해석한 날보다 자신이 해석한 날로 지켜왔다.

 

송상원기자는 김노아목사의 신학교와 노회, 안수에 대한 출처를 공개하라고 질의했으나 김노아목사는 언론에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이미 한기총과 법원, 이단감별사들에게 자신의 이력을 제출한 바 있다고 했다. 차진태기자의 질의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과거의 김노아목사의 문제점

 

이상 지금까지 김노아목사의 문제점은 기존의 세계보편신학에 벗어난 특수화 된 신학과 성서해석, 보편교회와 벗어난 특수화 된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일자의 해석, 보편교회에 벗어난 성만찬, 임직식의 무시, 보편교회의 사도신경의 무시 등으로 인한 문제점을 가져왔다. 즉 성서의 이름으로 보편보다는 특수를, 객관화보다는 주관화를 추구했다. 세광중앙교회는 보편교회가 요구하는 보편교회의 신학과 제도, 성서해석과 임직식과 성만찬과 같은 성례를 수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천지나 이단세력이 강조하는 것처럼 요한계시록에 대한 설교와 해석을 많이 하고, 비유풀이 등으로, 정작 본인은 신천지를 공격하지만 한국교회는 김노아목사가 신천지교도들과 유사하다고 판단해온 것이다. 신천지교도들도 김노아목사의 과거 신학이 자신들과 유사하다고 판단한다. 물론 지금은 과거신학을 버렸다.

 

그러나 김노아목사가 잘못 사용했던 과거의 신학이나 용어는 신천지교도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다. 김노아목사가 비판을 받는 것은 과거의 신학이 보편신학에서 벗어났고, 보혜사, 비유풀이, 계시록해석의 남용, 사도신경 성만찬 무시 등을 신천지교도들이 지금 사용하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문제는 김노아목사처럼 보편화 된 신학과 성서해석을 거부한 것이다. 김기동목사측 역시 귀신론과 이중아담론으로 인해 보편신학을 거부했기 때문에 이단논란이 되어왔다.  

 

한기총 대표, 보편신학에 편승된 자라야

 

한기총은 한국교회의 연합단체이기 때문에 대표는 한국교회가 요구하는 보편신학, 보편성서해석, 보편의식과 보편교회와의 일치에 편승한 자라야 하는데 김노아목사는 특수신학과 특수 성서해석, 보편제도의 무시와 거부, 보편교회와의 불일치 등으로 인한 특수목회로 보편기독교의 정체성이 부재했다. 김노아목사의 신천지비판은 특수신학으로 비판한 것이고, 보편신학으로 신천지를 비판한 것이 아니다.

 

현재 김노아목사가 교리적으로 신학적으로 비판을 받는 것은 주관화되고 특수화된 과거 신학과 성서해석으로 진위여부를 떠나 현재 보편교회가 추구하는 신학과 성서해석, 교리, 제도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성탄절과 부활절의 일자에 대해서 김노아목사의 성서해석이 사실일수도 있지만 기독교 2,000년사는 에큐메니칼 공의회를 통하여 보편신학과 보편해석을 형성했다. 보편신학이 교회사의 기준이었다. 그러나 김노아목사는 보편성보다는 특수성을 추구해왔다. 주관적 성서해석의 이름으로 말이다.     

 

김노아목사가 비판을 받는 것은 기독교 2,000년사가 추구한 보편신학을 거부하고, 성서의 문자적인 해석을 토대로 주관화 되고 특수화 된 성서해석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그에게 문제점은 보편신학과 보편교회, 보편성서해석, 보편신학교, 보편교단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다 보니 신학이 객관화되지 못하고 보편신학자들에게 이단논쟁의 빌미를 준 것이다. 자신 보기에는 성서를 참고로 하기 때문에 객관화되고 성서적이라고 말하지만, 객들이 보기에는 성서해석이 주관화 되고 특수화로 보였다. 신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면에서 김노아목사는 보편신학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서해석의 특수성을 주장한 것이다. 나홀로 신학이었다

   

김노아목사에 대한 평가도 특수화되고 주관적인 비판

 

그러나 김노아목사는 한기총에서 활동하면서 그의 과거의 신학과 성서해석, 교회의 의식, 성례전, 사도신경암송 등으로 인해 그의 목회를 보편화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는 특수화되고 주관화된 것도 있지만 그에 대한 오해 역시 특수화되고 주관화 된 면이 많이 있다.   

 

보혜사논란은 자신을 성령 하나님으로서 자칭 하나님이라고 판단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예수에 대한 조력자로서 성서백과사건의 해석을 토대로 보혜사 명칭을 사용한 것이고, 이 또한 논란이 되자 35년전부터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보혜사임명장은 김노아목사가 만든 것이 아니라 다른 목사가 일방적으로 만들어 누명을 씌운 것이고, 자신은 한번도 보혜사의 이름으로 임명장을 준 적이 없다. 더는 보혜사논란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다. 사실관계에 벗어난 주관화되고 특수화된 주장이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논란이 되었던 사도신경은 현재 예배시 사용하고 있고, 성만찬이나 축도, 임직식도 행하고 있고, 교회도 보편신학을 공부한 후임자에게 승계하려고 하고 있고, 기도와 설교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고 있고, 한기총에 가입한 이후에도 한번도 과거의 주관화되고 특수화된 신학이나 성서해석을 주장한 적이 없다. 오히려 과거에 대한 주관화되고 특수화된 비판만 있을 뿐이다.  

 

35년 전의 과거신학으로 이단평가해서는 안돼

 

이미 본인이 포기하고 사과한 35년 전의 신학갖고서 그를 판단하면, 조용기, 진용식, 최삼경, 신현욱, 윤석전도 이단으로 판단받아야 하고, 또한 35년 전에는 대부분 지금은 없어지거나 소멸한 비인가니 무인가 신학의 근거를 대라고 하는 것은 없는 졸업장을 만들라는 것 뿐이 안되고, 이외에도 현재 보편목회를 하고 있는데 과거의 특수신학을 끌어들여 특수목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몰아부치면 바울과 어거스틴, 길선주, 김익두, 이천석, 고재봉와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작사한 죤 뉴우튼 같은 인신매매범들은 살아남을 수 없다. 그래서 과거의 컴플렉스가 있는 바울은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며 과거의 종말과 현재의 부활을 알렸던 것이다. 

 

'죽은 과거의 사회'와 '산 현재의 사회'

 

신앙인들은 '죽은 과거의 사회'가 아니라 '산 현재의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노아목사는 '죽은 과거의 사회'가 아니라 '산 현재의 사회'에 살고 있다.  김노아목사가 신학의 일천한 지식으로 성서를 주관적으로 해석하다 보니 객관성을 결여하고 특수화되었지만, 다른 한편으로 성서를 문자대로 해석하여 교회가 성장한 긍정적인 면도 무시하지 못한다. 보편신학을 추구한 자들의 교회보다 더 부흥했다. 성서와의 씨름은 오날을 그의 교회를 교단교회로 만들 정도 였다. 그의 교단은 1만명 이상의 신도들이 있다.      

 

김노아목사에 대한 모든 비판은 대부분 과거 35년 전의 것이다. 과거의 것만을 갖고 비판한다면 우리는 '죽은 과거의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지만 신앙은 과거의 단절과 현재의 부활이다. 우리는 김노아목사에 대해 과거의 특수신학에 대해 주관화 되고 왜곡된 모난 돌을 던질 것이 아니라 점점 보편신학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그에게 성서의 문자를 토대로 객관화되고 상식적인 수용의 손을 내밀어야 될 것이다. 

 

지금까지 한기총의 문제는 보편신학을 한 사람들의 보편남용으로 인한 특수신학자들의 피해와 정치왜곡에 있었다. 대형교단과 대형교회는 보편신학의 남용으로 자신들의 기득권쌓기에 급급했고, 특수화된 경험신앙에 대해서는 이단정죄로 치달았다. 예수 당시에도 보편신학자였던 바리새인들의 보편악이 예수를 죽이는데 앞장섰다. 기독교인들은 주후 313년 특수화된 예수의 사상이 객관화될 때까지 소쩍새처럼 고통스럽게 울어대야 했다. 

 

김노아목사가 한기총대표회장이 되려면 특수화된 성서해석과 신학, 특수화된 크리스마스와 부활절의 날자를 보편교회에 일치시켜야 하고, 과거의 성서해석과 과거의 신학, 과거의 목회방법을 버려야 한다.

 

아니면 아밋슈교도들처럼 특수화 된 집단속에서 자신들끼리 특수의 단꿀을 먹고 행복하게 지내든지 말이다. 특수의 단꿀을 먹으면서 행복할 것이진지 보편의 쓴 약을 먹으면서 행복을 추구할 것인지 선택해야 할 것이다. 특수의 단 꿀을 먹으면서 보편의 단 꿀을 먹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보편화된 사회는 특수화된 집단에게는 때에 따라 단 꿀대신 쓴 약을 주기 때문이다. 

 

죽은 비판의 사회 vs. 죽은 교리의 사회

 

김노아목사는 과거 죽은 신학의 사회가 아니라 현재 산 보편신학의 사회에 살기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그의 과거 신학을 보고 판단하면 우리도 과거의 특수화 되고 주관화된 '죽은 비판의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더이상 우리는 과거의 신학을 버린 김노아목사에 대해서 과거의 죽은 신학에 대한 돌을 던질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산 신학에 대해서 평가할 필요성이 있고, 대신 그가 옛 것을 사과하고 현재와 미래의 것을 택한 마당에 우리는 더이상 그에게 교리의 돌을 던져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은 보편신학을 갖고 예수를 정죄한 바리새인들처럼 '과거의 죽은 교리의 사회'에 살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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