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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이 아니라 광장이었다.

  • 법과 기독교
  • 입력 2017.08.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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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세계에서 청소년 2만여명 모여...좁은 다락방은 없었다

 

▲     © 법과 기독교

 

세계복음화전도협회(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일산 kintex에서 주최하는 제20차 세계렘넌트대회가 지난 1일 ‘제2 RUTC시대 –도전’이라는 주제로 3박 5일 일정으로 60여개국 2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 대회선언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

  

먼저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여  ‘2017 GATE EXPO’ 테잎커팅식을 하기도 했다.  

 

 

     ▲ 2017 GATE EXPO 개막 테잎커팅식

 

 세계렘넌트대회가 대회장 강태흥 목사는 환영사에서 ‘제20차 2017 세계렘넌트대회를 개최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20주년을 맞이하여 렘넌트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과 캠프가 시작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 대회선언을 하고있는 대회장 강태흥 목사(일산영광교회)

  

이어 뉴질랜드 옆 인구 30만 정도 사는 작은 섬 바누아투 대통령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바누아투 대통령은 다락방을 국교로 할 정도로 친밀감을 갖고 있다.   

 

게이트엑스포(GATE EXPO)대회장 이훈규 총장은 대회사에서 "오늘날 교회가 감소하고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시대에 “렘넌트 여러분이 있음에 희망이 있다.”고 강조하고 대회사 말미에 “예수는 그리스도”를 함께 외치자고 제안하자 2만여 참석자가 함게 ‘예수는 그리스도’를 외치며 환호했다.

 

 

    

  

이어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나라별 기수단이 입장하였다 

 

 

 

기수단 입장이 완료된 후 단상에 오른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 류광수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환영사를 하고있는 류광수 목사

 

 류 목사는 환영사에서 "하나님은 전 세계 여러분 같은 렘넌트를 일으키고 계신다. 그래서 언약을 잡으셔야 된다. 이 역사적인 모임에 오신 모든 렘넌트들 또 우리 목사님들 해외에서 온 선교사님들 진심으로 환영한다. 최고의 대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기간 중에는 ‘PIN Forum(핀포럼)’이 열려 성경속 렘넌트들의 길을 따라온 인생 선배들의 솔직 담백 토크 콘서트가 13개 회의실에서 2일, 3일 이틀간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또 대회 참석한 렘넌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는 PIN CHECK-UP(핀 체크업)도 진행된다. 말 못할 고민이 있다거나 자신의 숨은 고민, 장래 고민 등을 대회기간 중 상담 받을 수 있다. 다락방은 국내에서 이단연루의혹을 받고 있지만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아랑곳 없이 "예수는 그리스도"만을 외치는 예수중독자들이었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전파했고, 미국의 아이비리그까지 진출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전도의 열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매년 세계각지에서 2만여명이 청소년들이 모여서 미래를 논하고, 신앙을 재확인하면서 다락방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있다. 그들은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기독론에 촛점을 두고 있는 전도 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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