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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지일, 논문 인용서는 Moon Sun Myung 저서, 통일세계, 원리강론 등

  • 법과 기독교
  • 입력 2017.08.1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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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장, 총장, 신학교육부장, 이대위 위원장, 부산장신대 이사장, 언론도 침묵
▲     ©법과 기독교

  

 

탁지일교수는 그의 논문에서 통일교 관련  책을 자신의 논문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비판없이 그대로 인용했다. 문선명이 쓴 저서를 통해 문선명을 '존경하는 문선명'으로 인용하거나 표현하였다. 

 

탁지일은 "존경하는 문선명'이 시련을 당한 미국에 왜 왔나?" 라는 글을 인용하면서 여과없이 존경하는 문선명의 말을 그대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이 글을 문선명이 쓴 책을 비판없이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문선명이 쓴 책까지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탁지일의 논문은 인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대부분 통일교 자료이다. 성경은 인용하지 않고 원리강론만  인용했다.

 

▲     © 법과 기독교
▲     © 법과 기독교


 

기독교교회들은 문선명을  수용하는데 실패했고, 존경하는 문선명(REVERAND MOON)은 개척자의 외로운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깨달았다고 하면서 '존경하는 문선명'을 인용하였다.  

 

▲     © 기독공보

 

이상 탁지일은 재림주로서의 문선명의 한국재림을 논문 맨 앞에 인용했고, 재림주로서 존경하는 문선명이라는 의미에서 Reverend Moon 을 여과없이 인용했고, REVERAND MOON(대문자)의 활자체를 크게 해서 재림주를 홍보했다. 

 

탁지일은 법정에서 'REVERAND MOON'은 단지 사제를 의미하는 단어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문선명을 사제나 성직자로 인정한 셈이다.   

 

이는 일반 성직자로서의 MOON 이 아니라 예수가 실패한 구원사역을 이행할 재림주로서의 MOON 에 대한 경칭이었다. 그러므로 탁지일은 이러한 인용을 하는데 있어서 조심해야 했고, 재림주로서의 문을 비판해야 했는데 홍보하는데 급급했고, 한 문장도 문선명과 통일교가족에 대해서 비판을 한 적이 없다. ㆍ

 ㆍ

적어도 개신교학자라면   Reverend Moon 이라는 표현은 조심해서 사용해야 했고, 논문 인용도 대부분이 문선명이 쓴 책이거나 원리강론이었고, 통일교도가 쓴 책이었다. 개신교학자가 비판없이 이러한 책을 인용해서 자신의 논지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지, 신앙적인 것인지, 바른 것인지, 성경적인 것인지, 부산장신대 교수적인 것인지, 그의 논문은 혼미스런 시대에 우리를 더욱 혼미스럽게 한다. 통전적 신학을 추구하는 예장통합신학이 통일교적 학문까지 포용해야 하는가? 교단은 카톨릭과 직제일치를 하고, 학교의 통전적 신학은 통일교적 신학과 연구일치를 했는가? 

 

존경하는 원리강론

 

총회장, 총장, 이대위위원장, 이사장, 언론도 침묵 

 

이외에도 그의 논문을 보면 자신의 이론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원리강론이나 통일교 책을 여과나 비판없이 그대로 인용한다. '존경하는 원리강론'(Reverand divine principle)이다.  

 

개신교학자가 성경을 인용한 것은 한 구절도 없다. 그것도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장신대 총장 김용관목사, 이사장 민영란목사, 총회장 이성희 목사, 교회와 신앙 최삼경목사는 침묵하고 있다.  

 

한국기독공보, CBS, 뉴스앤조이까지 침묵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한 줄의 설교나 한 문장이라도 의심이 가면 그들은 벌써 이단, 이단옹호언론이라고 퍼부었을 것이다. 그러나 탁지일 사건은 모두 약속이나 한듯이 침묵하고 있다. 침묵하는 이유는 하나님보다 이단감별사나 탁지일이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탁지일은 원리강론을 좋아했다. 그렇다면 죽은 신학의 사회, 죽은 언론의 사회, 죽은 임원의 사회가 계속되는 것은 아닐까? 분명한 것은 탁지일의 논문은 '죽은 신학의 사회'에서나 존재하는 논문이다.       인용책을 보면 Sun Myung Moon, 통일세계, 원리강론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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